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친북단체들, 김정은에 장단 맞추기 시작"

<조선일보>는 20일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통일을 하지 말자'며 2국가 수용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임 전 실장의 입장 변화는 김정은이 통일 거부 선언을 한 것과 관련이 있을 것"... / 박도희 기자

조중동 "尹 지지율 10%대 떨어질 수도. 통절한 자성해야"

"尹 체념 기류도 감지" "개혁도 안하면서 무슨 반개혁 저항 탓?"

조중동 등 보수지들이 추석 연휴가 끝난 19일 일제히 사설을 통해 <한국갤럽> 조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0%로 급락한 데 대한 충격과 위기감을 숨기지 못하며 윤 대통령에게 통절한 ... / 최병성 기자

보수지도 "尹, 원활히 가동? 미치고 팔짝 뛸 판"

김순덕 "尹, 지금 간신에게 둘러싸여 속고 있다"

김순덕 <동아일보> 대기자는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전날 기자회견에서 '비상진료체제가 원활히 가동되고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해 "대통령실에선 관리가 잘 되고 있다니 미치고 팔짝 뛸 판"이라... / 박도희 기자

국정원 "조선일보 논설위원-국정원 직원, 부적절한 대화 있었다"

여성기자들 사진 공유하며 성희롱성 대화

국가정보원은 26일 '조선일보 논설위원과 국정원 직원이 여성 기자들 사진을 공유하며 성희롱성 카카오톡 대화를 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부적절한 내용의 대화 내지 교신이 있었다"고 사실임을 ... / 조민희 기자

법원 "조선일보, 조국 부녀에 1천700만원 배상하라"

조선일보, 혼성 절도단 기사에 조국 부녀 삽화 사용

법원이 14일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딸 조민씨의 모습을 담은 일러스트(삽화)를 성매매 유인 절도단 기사에 사용한 조선일보에 대해 조 대표 부녀에게 1천700만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서... / 박도희 기자

민주당 전은수 "조중동 기류까지 심상치 않다"

"이러니 '김건희 정권이냐'는 명언까지 나오는 것 아니겠나"

전은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5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의 기류까지 심상치 않다"고 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아무래도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하... / 조민희 기자

<중앙일보> 대기자 "탄핵열차 출발, 尹은 심각성 몰라"

"김건희 여사 문제가 만사가 된 기막힌 현실". 박지원 "만사영통"

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가 15일 "이제 ‘여사 문제’는 민생 현안인 의료개혁, 연금개혁, 세제개혁보다 위중한 현안이 됐다. 기가 막힌 일"이라고 개탄했다. <중앙일보> 논설실장, 주필을... / 박태견 기자

<조선> "국정 곳곳 김건희 그림자. 불길하고 또 불길"

<중앙> "한동훈 잡겠다고 김건희 문자 공개한 황당한 자해극"

<조선일보>와 <중앙일보> 등 보수매체가 13일 '분당'을 예고하는듯한 국민의힘 극한 내홍과 관련, 김건희 여사를 진앙으로 지목하며 "불길하고 또 불길하다" "황당한 자해극" "수준 낮은 ... / 박태견 기자

조중동 일제히 "용산, '김건희 문자' 흘린 것 아니냐"

"尹에게도 도움 되지 않을 것". 보수진영내 '권력이동' 시작?

'김건희 문자' 파동을 지켜보던 조중동이 8일 일제히 용산을 향해 '전당대회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문자 파동을 지켜보던 보수진영의 기류가 유출 배후를 윤석열 대통령측으로 규정하며... / 박태견 기자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사 간부 숨진 채 발견

해고무효소송 냈다가 1심서 패소

대장동 비리 주역인 김만배 화천대유 대주주와 억대 돈거래를 한 혐의를 받는 전직 언론사 간부가 29일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전직 한국일보 간부 A씨는 전날 밤 충북 단양... /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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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임종석, 평생 주장 뒤엎고 김정은에 동조"

"친북단체들, 김정은에 장단 맞추기 시작"

조중동 "尹 지지율 10%대 떨어질 수도. 통절한 자성해야"

"尹 체념 기류도 감지" "개혁도 안하면서 무슨 반개혁 저항 탓?"

보수지도 "尹, 원활히 가동? 미치고 팔짝 뛸 판"

김순덕 "尹, 지금 간신에게 둘러싸여 속고 있다"

국정원 "조선일보 논설위원-국정원 직원, 부적절한 대화 있었다"

여성기자들 사진 공유하며 성희롱성 대화

법원 "조선일보, 조국 부녀에 1천700만원 배상하라"

조선일보, 혼성 절도단 기사에 조국 부녀 삽화 사용

민주당 전은수 "조중동 기류까지 심상치 않다"

"이러니 '김건희 정권이냐'는 명언까지 나오는 것 아니겠나"

<중앙일보> 대기자 "탄핵열차 출발, 尹은 심각성 몰라"

"김건희 여사 문제가 만사가 된 기막힌 현실". 박지원 "만사영통"

<조선> "국정 곳곳 김건희 그림자. 불길하고 또 불길"

<중앙> "한동훈 잡겠다고 김건희 문자 공개한 황당한 자해극"

조중동 일제히 "용산, '김건희 문자' 흘린 것 아니냐"

"尹에게도 도움 되지 않을 것". 보수진영내 '권력이동' 시작?

'김만배와 돈거래' 전 언론사 간부 숨진 채 발견

해고무효소송 냈다가 1심서 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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