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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남국 "국민 조롱한 KBS 수신료 인상 불가능"
여권에서 처음으로 수신료 인상 반대 밝혀
KBS직원 "평균연봉 1억, 능력 되면 직원 되라" 파문, KBS "송구"
수신료 인상 비난 네티즌들 비아냥대 파문
KBS "1억 이상 연봉자는 60% 아닌 46.4%"
김웅 "어느 공공기관 임직원 절반 가까이가 억대 연봉 받나"
유승민 "KBS, 코로나로 국민 고통받는데 수신료 인상하겠다니"
"나훈아의 '국민의 방송 되면 좋겠다'는 말 곱씹어 보라"
마포구청 "김어준 회동 참석자는 5명 아닌 7명"
방역수칙 위반시 1인당 10만원 과태료
정청래 "김어준 쫄지마! 형아가 있잖아"
"요즘은 무거워서 엎어서 키운답니다. 냄새도 나고"
KBS PD, 결혼 숨기고 여성에 접근 의혹…회사, 감사 착수
당사자에 대해선 업무배제 조치
방통위, 이 난리통에 'KBS수신료 인상 추진'?
KBS, 4천원대 인상 추진. 코로나대란에 고통받는 국민들 동의할까
금태섭 "김어준 퇴출시키겠다" vs 우상호 "어안이 벙벙"
김어준 퇴출 여부 놓고 날선 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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