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방송3사-종편들, 유족들의 읍소 외면
MBN만 朴대통령 앞 세월호 유족 상세 보도
JTBC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사용 파문
파문 일자 사과했으나 SNS "성의가 전혀 없어" 질타
이인호 또 망언, "김구, 건국 공로자 아냐"
야당들 "대한민국 정통성 부인" "친일파 후손이 독립운동가 폄훼"
KBS사장 "늦어도 내년 상반기까지 수신료 올리겠다"
월 2천500원에서 4천원으로 인상 추진
"이인호 KBS이사장, 관용차 사적 사용 의혹"
최민희 "이춘호 EBS 이사장은 '주의' 받고도 사용 계속"
곽성문, '광고총량제' 찬성 밝혔다가 혼쭐
"소신 강조하다보니 사려깊지 못한 행동한 것 반성"
손석희 떠난 뒤 MBC '시선집중' 광고 반토막
16개월 사이에 37억원 줄어
고개숙인 MBC "신경민, 지역 비하발언 안했다"
비난방송 2년만에 정정보도, 2천만원도 배상해야
대법 "MBC, 신경민에 배상하고 정정보도하라"
신경민, 2년 소송 끝에 친정 MBC 무릎 꿇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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