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이진숙 본부장은 아직도 배가 고픈가 보다"
세월호 보도 자아비판한 중견기자들, 지방지사로 전출
KBS노조 "백운기가 청와대 누구 만났는지 알고 있다"
"朴대통령, 박준우-이정현 해임하고 사과하라"
MBC기자회 "희생자들이여, 우리를 절대 용서 마소서!"
MBC, 현장 기자들 말 무시하고 '전원 구조' 오보
언론노조 "靑, 아무런 죄의식 없이 막장 벌여"
"공영방송 간부들 경쟁적 망언, 靑은 간부인사에도 개입"
KBS기자들 "길환영 사장 안물러나면 제작거부"
KB새노조 "길 사장 스스로 안물러나면 물러나게 하겠다"
KBS새노조 "백운기 보도국장은 이정현 수석 고교동문"
최승호 "썬글라스 백이 KBS 보도국장이 됐군요"
<한겨레> "MBC보도국장, 유족을 '깡패'라 비하"
보도국장 "그런 얘기한 적 없어, 법적대응하겠다"
MBC전국부장 "그런 X들, (조문)해줄 필요 없어"
성명 낸 후배기자들에게 "나중에 대가 치르게 될 것"
최민희, YTN의 '김정은+무인기 합성' 방심위 징계 요청
"세월호 비판여론 물타기하려는 의도일 수 있어"
페이지정보
총 2,984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