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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율의 충격 "내 스마트폰, 국정원 악성코드에 감염시키니..."
"대화 다 들리고 주소도 빠져나가", "사이트만 방문해도 감염"
원전자료 또 해킹, "고위층, 원전기술 빼돌려"
원전반대그룹, 8번째 원전자료 공개. "35만건 입수했다"
"정부, 친정부 인터넷매체 4곳에만 광고"
새정치 "<데일리안><미디어펜> 출신의 친정 챙기기냐"
정부 '공공 아이핀' 또 해킹, 75만건 부정발급돼 12만건 악용
아예 시스템에 침범해 공공아이핀 대거 생산, 정부 당황
朴정부 출범후 카카오-네이버 압수영장 5~6배 폭증
사이버 사찰 논란 재연
언론계 "박근혜-유진룡 끝장토론 추천함"
朴대통령의 찌라시 발언에 현업 언론인들 앞다퉈 비판
새누리, 통신사 '도감청 장비 의무화법' 발의
미래부 "도감청 설비 수출 위해 필요", 야당 "악법중 악법"
다음카카오 "이메일 감청영장에는 응하고 있다"
공안당국-보수언론 비난에 며칠간 침묵하다가 입장 밝혀
이석우 "감청 자료, 주고 싶어도 줄 수 없다"
"감청장비 안 갖추겠다", "압수수색 영장은 거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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