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목록
박인비, 김연경 등 제치고 IOC 선수위원 후보 선정
체육회 "박인비, 평가위원회서 만장일치로 최고점 획득"
피겨 차준환, 세계선수권 은메달…한국 남자 최초 입상 쾌거
296.03점으로 '개인 최고점'…이해인과 한국 첫 남녀 동반 메달 획득
이해인, 4대륙 피겨 우승…김연아 이후 14년 만의 금메달
김예림 여자 싱글 최종 2위…지난해 동메달 이어 2회 연속 입상
김주형, 두달만에 PGA 정상…우즈보다 더 빨리 2승 도달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 우승…한국 선수 4명 '톱10'
골프 선수 박결, 유명인 상대로 퍼진 루머에 "어이가 없다"
"몇년 전 스폰서 행사에서 본 게 다"
피겨퀸 김연아, 성악가 고우림과 10월 웨딩마치
"3년간 교제 끝에 웨딩마치"
우상혁, 한국 육상 첫 세계선수권 은메달 쾌거
2m35 넘은 우상혁, 남자 높이뛰기 2위…2011년 경보 동메달 김현섭 넘은 최고 순위
우상혁, '현역 최강' 바심 누르고 다이아몬드리그 우승…2m33
도쿄올림픽 공동 1위 바심과 탬베리 모두 제치고 정상
우상혁, 한국 최초 '세계 실내육상선수권 우승' 쾌거
도쿄올림픽 金 탬베리 제치고, 메이저 대회 정상 올라
페이지정보
총 1,539 건
BEST 클릭 기사
- 일본 격노, 미국의 방위비 증액 요구에 '2+2 회담' 취소
- 박찬대, 지지자들의 정청래 비난에 "내부공격 중단하길"
- "트럼프, 나토 회의서 '방위비 GDP 5% 서약' 받을 것"
- "美, 삼성·SK 중국공장에 미국산 반도체장비 반입 제한"
- 이란 "농축 핵물질 이미 옮겨놨다"
- 李대통령, 나토회의 불참키로. "중동정세 불확실"
- 국힘 "국정위, 불편한 부처 본보기로 갑질과 길들이기"
- "'성장시장' 중국 점유율 21.7→31.2%, 한국 5.6→5.0%"
- 법원, 김용현의 추가기소 집행정지 신청 '기각'
- 이란 "핵시설 대피. 회복 불가능한 피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