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朴대통령, 전작권 환수 연기 해명해야"
"전작권 환수 연기 절차 잘못됐다"
국회 국방위원장인 유승민 새누리당 의원은 8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연기와 관련, "절차 문제에 있어서는 대단히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작권 전환 관련 핵심은 두가지다. 하나는 내용이고 하나는 절차 문제다. 내용 문제는 전작권 전환을 다시 재연기 하는 게 옳으냐 그르냐에 대해 장관과 국방위원들이 고민을 하는 것은 십분 이해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작년 대선공약, 올해 2월 인수위 보고서, 국정과제 보고서에서 '차질없이 추진', '체계적으로 추진', 이렇게 표현을 해두고 왜 밀실에서 이렇게 진행이 돼고 미국 국방장관 입을 통해서 우리 국민이 처음 들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국군 통수권자나 장관이나 국가안보실장이나 이런 분들이 국민들에게 언제 적절한 시기에 해명과 설득이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이에 대해 "한미간에 협의할 것이기 때문에 조건과 시기를 어떻게 결합할지는 논의 주제이기도 하다"고 답했다.
유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전작권 전환 관련 핵심은 두가지다. 하나는 내용이고 하나는 절차 문제다. 내용 문제는 전작권 전환을 다시 재연기 하는 게 옳으냐 그르냐에 대해 장관과 국방위원들이 고민을 하는 것은 십분 이해한다"면서도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작년 대선공약, 올해 2월 인수위 보고서, 국정과제 보고서에서 '차질없이 추진', '체계적으로 추진', 이렇게 표현을 해두고 왜 밀실에서 이렇게 진행이 돼고 미국 국방장관 입을 통해서 우리 국민이 처음 들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국군 통수권자나 장관이나 국가안보실장이나 이런 분들이 국민들에게 언제 적절한 시기에 해명과 설득이 필요하다"고 질타했다.
김관진 국방장관은 이에 대해 "한미간에 협의할 것이기 때문에 조건과 시기를 어떻게 결합할지는 논의 주제이기도 하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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