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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공부 자리에 참석한 것일뿐"

"<경인TV>, 불법적으로 녹취해 사실 왜곡"

유정복 새누리당 인천시장 예비후보는 25일 세월호 참사 애도기간 중에 선거운동을 했다는 <경인TV> 보도와 관련, "지난 4월 23일 인천 부평구의 모 후보 사무실을 방문한 것은 국민적인 애도 분위기 속에서 부평지역 새누리당 구청장 및 시·구의원 후보자 10여명으로부터 서로의 공약에 대해 의논하고 SNS 활용 방안을 공부하는 자리에 참석해달라는 요청을 받아 사무실에 들르게 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세월호 참사 발생이후 모든 국민들과 함께 생존자들의 귀환을 간절히 기원하면서 깊은 애도의 마음을 가져왔다. 아울러 세월호 침몰 관련 기도모임, 희생자 조문 외 어떠한 행사에도 참석하지 않는 등 선거와 관련한 대외 활동을 중단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모임에 참석했던 참석자들은 일반 당원이나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선거운동이 결코 아니었다"며 "의례적인 인사말을 하고 나온 것 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경인TV>에 대해 "당시 모임이 후보자들의 순수한 정책 공부모임이었다는 것이 분명함에도 불구하고 사전계획 하에 불법적으로 현장을 녹취해서 제가 무슨 엄청난 선거운동이라도 하고 돌아다니는 것처럼 사실을 왜곡하는 것에 대해서는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 금할 길 없다"고 반발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지금 우리 국민 모두는 한마음 한뜻으로 세월호의 생존자를 기다리는 맘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으며 희생자 분들에 대한 애도의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이런 상황 속에서 사실관계 여부를 떠나 저와 관련해 논란이 발생한 것 자체만으로도 대단히 죄송스럽고 유감스럽기 그지 없다"고 말했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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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2 0
    인천정복안되나요

    그래서 인천을 정복하겠다고 당신이 능력도 자질도 없으면서 단지 청와대의 이쁨을 받는 이유로 설레발치는 당신이 인천시장을 하겠다고 인천을 물로 보는거냐

  • 5 0
    공부모임?

    공부모임이라고? 염병하고 자빠졌네
    왜 하필이면 안하던 공부를 지금하냐?
    하여튼 꼼수 개소리 에 대가들이야
    툭하면 종북세력하며 나팔불고다니던 그 개자식은 어디갔냐
    누님위해 힘좀 써야하지 않아?

  • 0 7
    쯧쯧

    경인tv가 잘못 했네... 다른사람 없이 후보자들끼리 모여서 정책이야기 한걸 녹음해서 방송하나? 엄첨나다...
    에효 밑에 댓글쓴 수준하고는...깝깝하다...

  • 0 8
    어마어마

    진짜 어이가 없다. 완전히 공작이고 유정복 죽이기에 혈안이 되있는 사람들... 동지의식이라고는 조금도 없는 사람들.. 벌받는다 분명

  • 6 0
    발해

    어쨋든 이런 때 입길에 올랐다면 그 자질이 가늠이 되는군.

  • 10 0
    인천안가네

    정복이 휴했겠지 쉬발 노옴 끔찍하다. 인천시장 저인간이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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