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가장 저렴한 장례용품 주문한 고 정차웅군 부모님처럼"
"종이 한장도 함부로 쓸 수 없다"
박 대통령은 이날 2014 국가재정전략회의 오전 세션 마무리 발언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렇게 국민세금을 한 푼이라도 아끼시겠다는 분을 생각하면 종이 한 장도 함부로 쓸 수가 없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재정사업 하나하나에 단 한 푼의 낭비와 중복이 없도록 국민의 입장에 서서 개혁하고 개선해 나가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은 또한 "마치기 전에 아까 모두말씀에서 안전 관련 예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 이 안전 관련 예산이 확충되도록 많은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란다"고 거듭 안전예산 확충을 지시했다.
박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또 세월호와 관련해서 예비비 집행은 지금 어떻게 되고 있나"라고 물은 후 "차질 없이 지원이 잘 되도록 독려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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