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이 세월호 참사후 언론에 대한 국민적 불신이 최고조로 증폭된 와중에 KBS 수신료 인상이 강행되지 못하고 있는 데 대한 불만을 토로해 빈축을 자초했다.
새누리당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인 조해진 의원은 2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의 백기항복으로 120건의 법안이 처리된 것과 관련, "120건 정도를 의결해서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저희 상임위에는 아직 200여건의 계류 법안이 있다"며 "예를 들어 KBS수신료 현실화안 같은 경우도 국회에 제출된 지 50일이 지났다. 지금 거의 60일 가까이 되었다"며 KBS 수신료 인상건을 거론했다.
조 의원은 이어 "국회법상 50일이 지나면 자동 상정이다. 선진화법 만들 때 다수당의 일방처리를 막기 위해 야당에게 칼자루를 쥐어준 것이 3/5 특별다수제 ‘비토권’이었다. 또 하나가 상정 가지고 서로 몸싸움하지 말라고 해서 상정은 안건에 따라 40, 45, 50일이 지나면 자동 상정되도록 해놓았다"며 "그런데도 야당은 상정 못해준다고 버티고 있다"고 비난했다.
그는 이어 "시간이 지나면 자동상정 하는 것으로 되어 있는데 야당이 물리적으로 막고 있는 이 현실은 근본적으로 우리가 생각해봐야 할 문제"라며 "그래서 하반기에 새로 구성되시는 원내지도부는 하반기 원 구성할 때 야당과 협의해 반드시 선진화법을 바꿀 법안을 제출하시든지, 아니면 당분간 구조를 바꾸기 어렵다면 선진화법 안에서도 어떻게 국회가 작동되게 할 것인가에 대한 여야 간의 진지한 협의가 있어야 한다"며 선진화법 개정 등을 촉구했다.
세월호 보도를 접 하면서 공영방송의 맨 얼굴 온 천하에 드러내 놓고 수신료 인상이라니? 과연 그대가 국민에 마음을 아는가? 이 기회에 수신료 아예 철폐하고 기득권자들에 이익만을 대변하니 그대들에 돈 으로 운영하기 바란다. kbs 기자들 각성 하기 바란다 사이비 기자는 진정 그대들 이니라~
수신료를 아예 없애던지 한전에서 분리해서 수금 하던지 민영화로 만들던지 해라. 절대 인상 불가로 한다. 연봉 많고 퇴직금이 거의 10억이 넘게 타는데 두환이 한테 물어보라 그때당시 거의가 퇴직금을 강제적으로 거의 없애다시피 했는데 오직 한국방송공사만 못했다는거지 이제는 마음을 비우고 평범한 방송으로 돌아와도 못마땅한데 정권의 나팔수는 되지 말아야지...
새똥누리 똥구멍이나 쳐다보는 방송! 국민을 위한 방송이 아니라 새똥 정권을 위한 방송.. 수신료 인상분은 바뀐애,새똥누리 개인돈으로 올려주길! . C8놈들! . 김시곤 KBS 보도국장 “KBS 뉴스 앵커, 검은 옷 입지마라” KBS “지나친 추모분위기 경계”2014.05.01
다이빙벨을 초기에 투입시키고..바지선에 감압챔버부터 설치 했어야한다..4월 16일 17일 에 이러한 조치가 없었다는것은 구조할 생각이 없다는 확실한 증거다..생존자가 있었다고 해도 잠수부와 똑같이 질소가혈액애 용해되는 잠수병이 생기기때문.. <정봉주의 전국구 팟캐스트 에서 잠수부의 증언...>
수신료 안내고 싶으면 면제대상에 들어가든지 아예 전기를 안 쓰든지 둘 중 하나 해야하는데. 수신료를 이제는 전기료에서 분리징수 하는건 어떨런지. KBS 보기 싫은 사람도 있을텐데 이유가 어찌되든 그걸 세금처럼 강제적으로 징수하는건 행복추구권을 박탈하는 제도로서 분명 문제가 있다고 본다. 그러면 수신료를 올리든 말든 아무도 상관 안하겠지.
난 티비 없앴다.. 그리고.. 전화걸어.. 수신료부과.. 하지 말라고 전화로 신청했다.. 볼것도 별로 없고.. 인터넷으로 웬만한건 다 본다.. 그러니.. 사실 티비 필요없다.. 공정한 방송은 수신료.. 폐지부터.. 시작되는 거 아닌가 싶다.. 개비스.. 수신료.. 폐지운동.. 실시하자.. 그리고.. 한전 전기요금에서 분리해서 걷어라..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