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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총기난사 참사에 당혹. 민심이반 심화 우려

세월호 참사, 문창극 파동 이은 대형참사에 당황

새누리당은 22일 세월호 참사에 이어 최전방에서 병장이 동료 병사들에게 총기를 난사해 5명이 숨지고 7명이 부상당하는 총기난사 참사가 발생한 데 대해 당혹감을 숨기지 못했다.

함진규 새누리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우리 육군에서 이처럼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참으로 비통하다"며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한 장병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 또한 부상당한 장병들의 조속한 회복과 안정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

함 대변인은 이어 화살을 군당국으로 돌려 "국방부는 지난 2005년 6월 경기도 연천 530GP 총기 난사 사고 이후 병영 내 악습과 구태를 일소하기 위한 병영문화개선 대책을 시행해 왔다. 사고를 일으킨 임모 병장의 경우 보호 관심병사로 분류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발생한 것은 군의 병영문화개선 대책의 부실함을 방증한 것"이라며 "더욱이 이번 사고가 발생한 22사단은 과거에도 총기 사고나 무장 탈영 사고가 있었던 부대라고 하니, 군 기강의 해이함을 질책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질타했다.

새누리당은 세월호 참사, 문창극 파동으로 가뜩이나 민심이 흉흉한 가운데 또다시 대형 총기참사가 발발하면서 민심이반이 더욱 심화되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심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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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1 개 있습니다.

  • 1 0
    친일파추방

    신상필벌이 흐트러지면 조직은 망하게 되어있다.
    천안함 사건에서 책임을 져야할 놈들이 진급을하니 군대가 개판이 되는거지

  • 3 0
    해체바뀐애

    바뀐애 : 고심끝에 국군을 해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6 0
    개같은 나라

    개누리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군대 가라 응? 미필이 제일 많은 개누리. 이런 미필이들에게 딸랑거리는 육사 똥별들. 사병들아 이제는 니들이 크게 해야 하지 않겠니. 두환이나 다카키 마사오 같은 쿠테타 들과 다르게. 나라 개판이니 온통 사고가 나는 구나. 부정당선 의심 하늘도 하는가?

  • 5 0
    군인

    대한민국의 고위 장교들은
    보직이나 승진만 생각하지
    군인의 본분은 망각하고 사는 것 같다.
    말 잘듣고 재롱부리는 아첨꾼들이
    승지하는 것은 일반 사회와 다를 것이 없다.

  • 6 0
    이게다

    바뀐년 탓이다

  • 4 0
    흑흑흑

    비명에 간 사병들 장례식에서 질질 짜면 끝.

  • 9 0
    닥을 보라.

    해체해 국뻥부.

  • 10 0
    한 15% 될걸

    이반 될 민심이 아직도 남았나. 어차피 쌍도 광신도들은 죽어도 변하지 않을거고, 노땅들은 자식 보다 미스박 걱정을 더 하니 말할 필요도 없고. 걍 옷이나 싫컷 입어 보면서 죽때리는 거지. 여론조사야 기관에서 적당히 맛사지해 주겠지. 랄라랄라~~

  • 19 0
    헐~

    오늘 또 닭은 외국으로 날라가겠구먼.

  • 19 0
    박수무당

    또 무슨사고가...어디서 터질런지 불안불안하다... 당분간 박근혜보고 외국에 나가있으라면 안되겠나?

  • 42 0
    폴리애널

    진작에 없어져야 할 정당이
    아직도 집권여당이 되어있으니
    나라모양이 이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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