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북한 응원단은 남북화해협력의 사절이 아닌 미인계를 앞세운 대남선전의 선봉대에 불과하다"는 정신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대북화해 의지에 강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남북관계가 더욱 악화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국방부 국방교육정책관실은 지난 1일자 <국방일보>에 게재한 '북한 응원단 파견 논란의 진실'이라는 제목의 교육자료에서 "북한이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국제적 행사에 응원단 파견이라는 카드를 사용하는 것은 우리의 대북 경계심과 안보의식을 저하시키고, 국론분열을 획책하기 위한 화전양면전술이자 대남 심리전의 일환"이라며 이같이 비난했다.
국방부는 또 "북한 응원단의 실체는 철저한 출신성분 심사와 사상검증을 통해 선발되는 소수정예의 혁명전사"라며 "남한 국민들이 선호하는 기준에 맞춰진 외모는 겉으로 드러나는 껍데기에 불과할 뿐"이라고 비하했다.
국방부는 그러면서 "북한 당국은 응원단원들에게 장기간 합숙훈련을 통해 말과 행동을 철저히 교육시킨다"며 "서로를 감시하게 하고 '적의 심장부로 들어간다'며 남한에 대한 적대감을 주입시킨다. 남한에 파견되어도 신분을 위장한 감시원들로부터 24시간 밀착 감시를 받는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국방부는 또한 "지난 세 번의 파견에서 '정치선전용'이라는 여론이 생긴 것을 고려하여 '감시를 받는다는 인상을 주지 말 것', '일반인들에게 자연스럽게 다가가 친밀감을 줄 것'이라는 김정은 국방위 제1위원장의 특별지령까지 받았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국방부는 특히 "(북으로 돌아간 응원단) 일부는 서약을 어겼다며 가혹한 추궁을 당하고 잘못된 언행을 지적받아 정치범 수용소로 끌려가기도 했다고 한다"며 확인되지 않는 탈북자의 발언을 인용한 일부 언론 보도를 그대로 인용하기도 했다.
각 부대는 국방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 3일 오전 전 장병들이 이 신문을 윤독(輪讀)케 한 뒤 "북한의 응원단 파견이 왜 고도로 계산된 화전양면전술의 일환인가"라는 주제로 발표·토의를 하도록 했다.
국방부의 이같은 교육은 앞서 통일부가 북한의 응원단 파견에 적극 환영입장을 밝혔던 것과 정면배치되는 것이어서, 정부의 이중성 논란을 낳고 있다.
이에 대해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4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 자료가 아니라 북한에 대비해서 언제라도 임무가 주어지고 상황이 발생되면 가서 싸워야 하는 우리 장병들을 위한 교육용"이라며 "통일부는 남북통일을 하는 것이 기본이다. 그 과정에서 북한의 위협에 대해 또 외부의 위협에 대해서 대비해야 하는 것이 국방부"라고 문제될 게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북한은 지난달 29일 "남측이 우리 응원단이 나가는 것을 우려하면서 시비하고 바라지 않는 조건에서 우리는 제17차 아시아경기대회에 응원단을 내보내지 않기로 했다"고 비난한 바 있어, 파장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국방장관님 그럼 창중씨가 미국가서 성추행한건 무슨계인가요? 외교를 위한 미남계인가요? 세계언론에 대서특필되서 한국을 알리러는 고육지책 인가요? 참 답답합니다 매일 병사들이 맞아죽고 자살하는디 엉뚱한 소리나 하고 있으니 각하에게 점수따서 더 좋은 자리 국회의원도 한번 해보실려고?
이제 국회는 해산되어야 한다. 세월호 사건 해결도 못하는 국개의원들 민생 경제도 해결 못하는 국개의원들 자기들 이익에는 여야가 따로 없이 똘똘 뭉치는 개놈들 도둑놈을 지켜주는 국개의원들 이것들도 도둑놈이다. 국민을 위해 존재하지 않은 것이 증명되었다. 도둑놈에게 세비를 주다니, 세금만 축내는 세충이 국개의원들 해산시키자.
국방부 관련 언론은 보도되지 않는 것이 국민들을 도와주는 것이다. 국방부는 국방본연의 업무나 잘해라. 되도 않는 보도로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하지 말고. 진짜 전젱징후가 있을때는 국민들에게 알려라. 왜 국방부 대변인이 자주 텔레비젼에 출연하지. 사병관리나 잘해라. 지금도 2차대전이나 월남전때 전술을 그냥 고집이나 하고.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은 대북 직접접촉 직접대화 직접교류는 될 수 있는 한 회피하는 것이죠. 대신 중국이나 미국에 의지해서 간접적으로 북한을 길들이기를 원합니다만, 일단 이명박 시절에 미국에 의지해서 길들이는 방법은 연평도 포격으로 대실패했고, 지금 중국에 의지하는 방법으로 전환했는데 이는 일본과 미국과의 관계를 악화시켰죠.
이런 식으로, 니들 아가리를 위해 해 먹는 게 ‘군대’라면, 어떤 미친 놈이 군대를 가겠냐? . 차라리, 감옥소를 가는 게 낫다는 거 아니냐? 국회는, 군 징역법을 전력을 다해 개정해라. 젊은 세대가 군에서 인권을 유린당하고 삶의 인생관에 균열을 받아. 혹, 사회에 나와 부적응 할 지도 모른다.
Ys 가 ‘통’을 했을 때, 사병들은 거의 ‘행복' 했다. 내가 그 일들을 안다. 그런 행복은 Dj를 거쳐 노통까지 였다. 나는 그게 앞으로 영원할 줄 알았다. . 명박아.. 네 놈이 그 행복을 말아먹은 걸 아냐? 대체, 한국에서 어떻게 이런 불행이 되돌아 올 수가 있는 거냐? . 하~, 박통-2.. 이건 대체, ..
육십만의 장병이 죄다 정신이상 비슷하게 되도, 아마도 눈도 깜빡이지 않을 요량이로세? 지금 누리고 있는 층층시하, 절대적 지위를 누리면 그게 다라.. 이말이로세... . 국회는 전력을 다해서 군법을 개정해야 한다. 사병의 권리를 신원해야 한다. 별을 단 인간하고, 짝대기를 단 사병하고.. 동등한 인권의 선상에 놓는 법을 제정하라.
새털같이 수많은 세월.. 니들 똥별들.. 군대 운용에 무신 연구를 했냐? 민주주의 핵심<ys, dj, 노통>을 지낸 청년세대.. 현 군입대 연령층.. 이들에게 니들 개 꼰대 타입의 꽉막힌 군 운용은 맞지를 않는다. . 니들이 필경은, 민주주의의 핵을 몸으로 안으며 살아온, 현 말단 장병을 죄다 자살내지는, 정신병으로 몰고 갈 것이다.
아이들은 새 부대에 새 술이요, 뻥부는 헌 술에 헌 부대라. 성경에,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된다고 했다. 아니 그러면, 술도 부대도 죄다 버린다고 했다. . x 세대와 n 세대를 거쳐, 초 신 개념의 소유자인 현 신세대 군인들 그들에게, 똥별, 말똥의 개 꼰대 같은 일제 말기식의 운영체제.. 어케 이런 G랄같은..
전작권도 없는나라 국방부 국정원 늙은 퇴물들의 향수일뿐이고 해체시켜야할 집단은 해경이 아니라 국정원 국방부 수장들이다 무인기 몰랐다 <국방부> 위조문서 윗선은 모른다 <국정원> 이걸 믿는 칠푸니 컨트널타워도없는 정부 개소리나하는 새눌당 세월호 유족들은 가만이 있어라 집권당의 오만
한심한 뻥부야.. 장병을 상대로 그걸 '교육‘이라고 하냐? 어떤 놈 대가리에서 나온 게야? . x 세대, n 세대.. 이제 초월 세대인 현 장병들..오는 한국의 주역이다. . 니들 뻥부.. 정말로 국민을 위한 체제로 돌이켜야 한다. 니들의 행보는, 뻔히 보이는데.. 니들 자신의 아가리를 위하는 집단으로 밖에는 아니 보인다.
그럼 남북대화는 왜 하냐? 남북 피차 모든게 정략적이고 전략전술에 의한 것일텐데...... 시대가 변해도 절대로 바뀌지 않을 사람들이 누구인지 잘 생각해보자. 그리고 지금 국방부가 허구헛날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는데 이런 볍진 짓거리 하기전에 군대 폭력이나 좀 해결해 봐라. 무능력이 하늘을 찌르는 넘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