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혜원 더불어민주당 홍보위원장은 2일 김종인 비대위 대표에 대해 “노인은 바뀌지 않는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대표와 가까웠던 손혜원 위원장은 이날 <JTBC>와의 인터뷰에서 김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와의 갈등과 관련해 “두 사람이 서로 배려하고 양보해야 되는데 지금 한쪽만 계속하고 있다. 김 대표가 마음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 대표가 누구와 연락하고 의견을 나누는가’라고 질문하자 “아무도 (논의) 안 하신다”며 “제가 보기에는 종편만 보는 것 같다”고 비꼬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선거 막바지 홍대 앞 유세에서 김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가 손을 잡고 만세를 부르는 장면을 만들려고 했다. 문 전 대표는 오기로 했고, 김 대표에게 말씀드렸더니 안 오더라”며 “다른 사람을 통해 (김 대표가) '중앙위에서 친노들이 내게 한 행동은 아직도 용서할 수 없다'고 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동안 김 대표가 너무 심하게 얘기를 많이 했다. 문 전 대표나 소위 친노들이라는 사람들한테 아주 인격적으로 말살시키는 일을 했다. 거기에 너무 중요한 것이 이해찬과 정청래를 자른 것이다. 그러니 이 사람들이 너무 화가 나 있다”며 “이렇게 악순환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저 분이 경선에 나와서 되기 어렵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재인이 안철수와 호남토호세력을 몰아내고 새로운 신진인사들을 영입하자 지지율이 올랐다. 김종인이 들어와 막장비례대표선정 셀프 2번을 선정하고, 비판한다고 깽판치자 지지율이 곤두박질 쳤다. 다시 문재인이 등장하고 컷오프 유세를 시작하자 그래도 문재인.더민주라면 지지율이 올라간 것이다.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전문가 행세를 하고 있다는 지역선거에서 한번이라도 된 적이나 있으면서 행세를 하시던가. 비례전문가 아니신가. 당신에게 기대한건 히딩크의 역활 이었지 그런데 우리는 이 냥반의 생얼을 제대로 검증 해본적이 없었고 과대포장된 이미지 만으로 너무 기대를 한거 같다. 정작 뚜껑을 여니 히딩크는 축구전문가 였는데 이 냥반은 걍 막말 전문가였다
제주지검에 따르면 외국인 범죄자수가 2015년 673명으로 늘고 있다 범죄의 양상 역시 강도, 마약, 강간, 살인 등 흉포화되고 있다 제주출입국관리소는 "사증을 받고 입국하는 외국인 단체여행객을 모집한 여행사에 적용되는 여행객 무단이탈 보고 의무가 있는데, 제주에서는 '특별법'에 따라 적용되지 않고 있다" " 무사증 입국 제도를 보완할 필요가 있다"
韓 불법체류 외국인 21만명, 日의 3.4배 ..무사증 입국 제주도 '불법체류자 양산소' 오명 /연합뉴스 -일본 법무성은 2004년 '불법체류자 5개년 반감 계획' 수립해 불법체류자 단속 직원의 수를 큰 폭으로 늘리고, 불법체류자 고용업체에 대한 벌금을 대폭 올리는가 하면 허가를 취소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병행해 성공했다
김종인이가 테크노라트라니 그냥 물끄러미 봤는데 원래는 박녀 꽁무니 쫓던것들 사람으로 안쳐줬지만 기술자라니 두고보자였지. 친노패권합창단 중 탈당 쭈빗거리던 박영선.이종걸패 주저앉힌 효과는 김가 영입효과지. 그 둘이 김가 후장부근에 딱 붙었으니.. 해찬.청래 대신 내보내려다 당 와해시킬번 한거 청래가 살린거지. 김가뒤로 줄서는 것들 한심한 충진제들..
너무 나대지 마라, 그 동안 그렇게 좋은 여건에서도 재보선, 지자체장 선거에서 판판이 진 줄 아냐, 자기당 장점 말하지 않고 상대당 흠집 잡는 선거운동하니 그리 된거야, 홍보를 위해서 당에 영입되었으면 그 역할해야지 이것저것 뛰어 들어서 입방정 떨지 마라, 더불어당은 입방정으로 분란이 일어나고 그 지경에까지 다다른 거야,
21세기는 3F시대라 했다. Female, Feeling, Fashion! 손혜원 당선자는 적당한 대응문구를 찾지 못해 안절부절하는 김종인비토 팬들에게 "복수는 균형을 잡아준다"는 옛 서양속담처럼, 3F를 모두 겸비한 시대의 전형으로 어린 백성들의 갈피를 잡아주고 있다.
그래서 안정감있고 믿음이 가고 좋은거야 그동안 무능력하고 어린 칠푼이들이 더민주에서 설치니까 당이 망할뻔했고 능력있고 안정적인 김종인을 보고 국민들이 이번에 한번 밀어줬다 도로 민주당가서 어떨까 함 보자. 차라리 국민당이 능력있고 믿음직해보여 지금이 군사독재 시절도 아니고 흠있어도 능력있는 지도자가 최고다 국민을 배고프게하는 무능력자는 필요없수~
저항하는 세력에 기생해서 살아온 김종인이다. 국민이 전두환독재에 저항하고 반대할때 전두환, 노태우의 개로 무려 12년간을 살아온 김종인.. 노무현탄핵에 동참한 민주당에 온국민이 공분하는데도 비례대표할려고 붙어먹은 놈이 바로 김종인이다.. 일생을 국민이 반대하는 세력에서 기생한 인간..
이런 아줌마, 초자는 방송 타지 못하게 해야. 김종인과 문재인은 한 운명인데, 전략적 사고도 못하고 전체 흐름도 읽지 못하고. 문재인은 잠자코 있어야 하고 김종인은 문재인을 까야 하는 위치잖아? 박영선이 정청래 짤랐다고 녹음파일 돌리고 유시민이 거들고, 이이제이 난리 나고? 이거 정청래가 한 짓인데, 다 허위로 판명났잖아? 너, 정청래 따르면 폭망한다.
쪼다, 아줌씨야. 정청래에게 배웠냐? 정청래 이번에 개거품 무는 거 봤지? 정청래 더 이상 나설 수 없게 되니. 네 년이 나섰냐? 미친 년아. 전략적 사고 좀 해봐라... 홍보전략가로서 이번에 힘도 못 썼다며? 이해찬? 골프의 황제.. 정치가에게 골프가 스포츤줄 아니? 노무현 때도 총리에서 해임됐잖아? 문재인 공격을 받을 때 친노좌장으로 문재인 지켜주던?
손혜원.... 동네 아줌마 정치 안목으로 씨부려봤자... 도움 안돼. 문재인과 김종인은 뗄 수 없어. 뒷담화 까지마라. 김종인이 성격이 괴팍해도 정권교체까지는 요긴한 인물이고 이를 대체할 인물이 현재론 없어.. 까불대지 말고 총질하지 마라. 김종인의 몫이 있고 문재인의 몫이 있고. 김종인이 버텨야 유승민도 영입할 수 있잖아, 등신아.
'노인은 바뀌지 않는다'는 말을 특정인의 공세에 활용하는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본다. 저 말은 많은 사람들이 이 시대 노인들의 의중을 이해하고 설득하기 위한 단서이지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한 말이 되어서는 안된다. 고작 김종인 한명을 공격하기 위해 세대간 갈등의 소지가 있는 표현을 굳이 쓸 필요는 없다.
밤엔 새누리로 가고 낮엔 더민주로 가고 새누리와 더민주를 이간질하면서 양쪽에 알랑방구나 꿔대고,,, 박지원은 이런 박쥐 정치를 꿈꾸고 있다ㅋㅋㅋ 박쥐가 어두컴컴한 동굴에 사는 이유가 새도 쥐도 아니라서 글타 지워나 궁물은 사꾸라당 전라도지역당 안철수당 년내 사라질 당,,,, 이런 당이 정치를 좌지우지하는 일이 없기를 새누리와 더민주당 원내대표에게 주문한다
손혜원은 국회의원에 미련없는 사람이니까 정치인 선배들한테 잘 보일 필요가 없으니 정곡 찌르는 말 할 수 있는거 이런 사람들이 10명만 있었어도 친노패권이니 패족이니 소리 안나왔어 진짜 힘이 있었으면 그런 소리 안나오지 만만하고 힘없고 때려도 가만히 있을거 아니까 여지껏 반비노들 그 패악질을 해대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