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3일 "지난 4년간 지하철 스크린도어 작업을 하다 근로자가 숨지는 똑같은 사고가 세 번이나 일어났으나, 서울시 안전관리의 총책임자인 박원순 시장은 감독을 소홀히 한 것을 사죄하기는커녕, ‘우리사회 청년들이 내몰리는 현실에 대한 고발로, 기성세대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는 말로 ‘시장’은 잘못이 없고 ‘현실’이 문제라며 서울시정의 책임자가 아닌 평론가 같은 말만 하고 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맹비난했다.
지상욱 새누리당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지금 모든 국민들은 서울 지하철 사고 이후 보여준 서울시의 서울메트로 행태에 분노의 마음을 누르지 못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지난해 8월 강남역 사고 직후 서울시와 서울메트로는 2인 1조 근무 등 안전규정 강화방안을 내놓았으나 그 뿐이었다. 애초부터 보여주기식 안전규정이었는지, 사후 관리 감독은 없었고, 이번에도 그 규정은 지켜지지 않았다"면서 "더 충격적인 것은 그 청년이 일했던 용역회사는 메트로 퇴직직원의 낙하산 직장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라며 융단폭격을 퍼부었다.
그는 "박원순 시장은 이제 평론가 같은 태도에서 벗어나, 이 사고에 대한 모든 책임을 지고 사태를 해결함과 동시에 힘없고 기댈 곳 없는 우리 서민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온 힘을 다하는 서울시장다운 모습으로 돌아와야 할 것"이라고 거듭 박 시장을 비난했다.
유진메트로 이명박 실소유 의혹까지.. MB 서울시장때 22년 지하철 스크린도어 관리 따내 2006년 장기 특혜 계약 당시 서울 메트로 사장은 이명박 소유로 의심되는 현 다스 사장 강경호 . 2006년 2차계약때는 이명박의 집사로 잘 알려진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이 감사를 맡고 있던 시절
'MB측근 강경식'서울메트로 사장때 유진메트로컴에'22년 독점 계약등 '엄청난 특혜' . 부실계약으로 협약내용 해지하기도 어려워 '중대사고 유발 시','열차운행에 중대한 지장 초래한 경우'등을 계약해지 사항으로 정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8월 강남역에서 유지보수 작업 중 숨졌음에도 어떤 제재를 받지 않고 계약을 유지하고 있다.
남양주 붕괴 사고 4명 사망·8명 부상 . 남경필은 정진석,원희룡,오세훈과 저녁 만찬 즐겼다는데.. 이런건 비판이 안나오나?? 만찬에 술먹으며 남양주 사고 희생자 추모했냐?새똥! . 거기다 만찬 즐겼다는 오세훈은 서울시장 시절 서울메트로 인력 감축,전동차 경정비,스크린도어 유지 보수, 유실물센터등의 업무를 외주화한 장본인이다!술이 넘어가냐?
참, 한심한 것.......여적 전태일만큼 열악한 환경에 작업하고 있는 노동자들이 많다는 것.... 메뉴얼..영어로 말하니 고상하게 보이죠....... 에휴, 이사람들아..... 전태일이 자신의 몸에 불을 지르며 외친 건..... 다른 게 아니라 것.....니들이 정한 메뉴얼을 지켜달라는 외침이었죠..... 근로기준법.... 여적 그 싸움인 것......
철면피 새누리 마치 모든게 박시장의 잘못인양 아주 개지럴을 떨고 있다 이제 박시장이 받을 차례다 메피아 철피아를 발본색원하겠다 하였으니 이제 기다리면 될듯 줄줄이 엮여나오는 넘들이 전부 새누리 낙하산일텐데 그때도 저렇게 핏대 올릴수 있는지 보자 미친 망아지처럼 날뛰던 강용석 변희재 엮이듯 얼마 안있어 새누리도 코가 꿰어 온갖 추한 모습 다보이게 될거다
세월호 참사후 발의된 '생명안전업무 종사자의 직접고용 법률' 이 법안은 생명안전 업무를 좁게 정하거나 파견직을 늘리겠다는 박근혜 정권과 새누리당의 반대로 임기만료로 폐기되고 말았다 이랬던 새누리당이 19세 비정규직 청년 사망 사건을 두고 서울시에만 책임을 떠넘기는 새누리당 작태..역겹다! . 경기도 남양주 붕괴사고는 남경필 탓이네..
세월호 300명수장 대 지하철 3명사망 세월호 300명수장 대 지하철 3명사망 세월호 300명수장 대 지하철 3명사망 세월호 300명수장 대 지하철 3명사망 세월호 300명수장 대 지하철 3명사망 세월호 300명수장 대 지하철 3명사망 세월호 300명수장 대 지하철 3명사망 세월호 300명수장 대 지하철 3명사망 세월호 300명수장 대 지하철 3명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