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4일에도 '문재인-안철수 양자구도' 등을 놓고 날선 공방을 벌였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MBC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우선 민주당 대선후보로 문재인 전 대표가 확정된 것과 관련, "모든 여론조사에서 안희정 지사가 후보로 되면 우리 국민의당 후보와 대결이 버거웠다. 그런데 우리가 바라던 대로 문재인 후보가 확정된 것은 본인에게도 축하를 드리지만 우리 스스로에게도 축하를 드린다"고 대립각을 세웠다.
박 대표는 그러면서 "어제 <내일신문>이 보도한 안철수 대 문재인, 두 후보 대결에서 안철수가 43.6%, 문재인 36.4%로 안철수가 처음으로 7.2% 포인트를 앞서고 있다"면서 "2, 3일 전부터의 다른 여론조사가 박빙으로 오차범위 내에서 안철수 대표가 따라 붙었다. 그렇다고 하면 불과 10여일 전만 하더라도 문재인 대표는 30%를 유지했고 안철수 대표는 10% 밖에 안 됐지만 이러한 그 역전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것은 그만큼 우리 국민들 사이에 '문재인은 안 된다' 하는 것이 확산일로에 있기 때문에 그러한 선택이 나타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안철수 후보가 적폐세력과 연대하려 한다는 민주당 비판에 대해서도 "자꾸 민주당에서는 우리가 소위 박근혜 세력과 연대할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문재인 후보도 안철수와 구여권의 연대다, 이런 것으로 몰아가는 건 그만큼 자신이 없는 것"이라며 "자신이 없기 때문에 이러한 말도 되지 않는 것으로 저희들을 모략하고 있는 거다. 그만큼 문재인 후보가 자신 없고 흔들리고 있다 하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고 일축했다.
그는 '문재인 아들 특혜채용 의혹'에 대해서도 "저도 보고는 받았다. 그러나 그러한 얘기를 할 때가 아니다, 좀 두고 보겠다 하는 유보를 선택했다"며 "후보의 검증은 다 나온다"며 향후 폭로를 예고했다.
이에 맞서 문재인캠프의 송영길 총괄본부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의당에서 그런 검증을 요구한다고 하면 당연히 그에 대한 답변을 해 갈 거고, 동시에 안철수 후보나 그 주변, 여러 가지 논란이 많다. 그런 검증도 당당하게 같이 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한다"며 안철수 후보에 대한 맞불검증을 경고했다.
송 본부장은 양자가상대결에서 안철수 후보가 문재인 후보를 앞섰다는 <내일신문> 여론조사에 대해서도 "다른 정당을 완전히 무시하고 일대일 구도로 안철수, 문재인 개인간의 호불호 이러한 여론조사는 뭔가 문재인 후보한테 흠집을 내기 위한 그러한 여론조사가 아닌가"라며 의혹을 제기하며 "선관위에 문제제기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인 후보 최측근인 전해철 의원도 이날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에서 문재인-안철수 양자구도 가능성에 대해 "현재의 5자 구도, 유의미한 바른정당이나 자유한국당의 후보가 계속 선전한다고 하면 다자 구도로 계속 갈 수 있어서, 안철수 후보가 반드시 강한 상대로서 일대일 구도가 된다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고 일축했다.
섭정왕. 박지원 자료 자랑 마시랑께 모여배우의 간통 폭력 심지어 강간 암살등의 기사가 있는데 조끔이라도 해명하세요 매일 호남팔지말고 호남이 당신에게뭔데 위임장이라도 받았나요 호남도 참 딱하다 저질스럽게 호남과 김대중대통령님을 팔고 다니는데 바르게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다
국민의당 강연재 부대변인, 촛불시민 두고 “구태국민” 망언 “광화문광장도 잠정휴업할 때가 됐다”며 “구태국민이 새로운 시대를 못 연다” “도무지 합리적 이성이란 걸 찾아보기 어렵다” 발언도 . 지난달 4일에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지지자들을 “지령받은 좀비”라고 일컬으며 원색적으로 비난 2017-01-23
국민의당 창당 발기인에 '공정거래 범죄' 이남기 참여 논란 공정거래위원장때 SK텔레콤에 10억 기부토록 해 대법원 유죄확정 2016-01-10 . 2003년 민주당 분당 사태 때 '이미경 머리채 사건' '비리 의혹' 문팔괘 국민의당 발기인 참여 서울대공원장 시켜주겠다며 2천만원 받은 혐의도 2016-01-11
어제 문재인의 거의 쏘시오패스 적 발언..에서 "양념"을 따와 "양념대군"~ 누구의 네이밍인지 그 창조적 위트에 기가 막힌다. 왜냐하면 태종의 큰아들 "양녕대군" 그러니까 무능력했던 장남 적자 상속인 양녕이 세자 책봉되지 못하고 3남 효령(홋날 세종)이 왕위를 물려받았으니... 오늘 안철수가 한 "무능력한 상속자" 발언과 오버랩 되면서 한동안 회자될 듯
안철수의 1. 카이스트 석좌교수(정문술석좌교수;석좌교수명도 희한하네) 관련 의혹(아파트, 마눌 교수직 등) 2. 서울대의 이름도 괴상한 융합 어쩌구 대학원장 3. 스스로 V3 무료배포 자랑하는 거.... -- 당시 컴퓨터로 결제할 방법이 없어 무료배포한거지. 무료배포 안하면 소문도 안나고 안랩도 없었다 근데 안동인가? 그 병원 의사는 어디있냐???
양자구도가 아니라 안철수가 압도하는 구도로 갈지도 ㄷㄷ 호남 돌아서고 비문성향 진보와 합리적 보수층 안철수로 유입되면 문재인이 뭘로 버텨? 실력 개뿔 없고 어버버버 하는 인간이. 멀리 갈 것 없이 노무현과 비교해봐라. 김영삼 짝퉁같은 문재인이 깜이 되냐? 허접하기 짝이없지. 문자폭탄으로 버티나 ㅎ 오히려 2~3주 뒤 문재인이 20%대로 떨어질 수도...?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666,세계 대통령)와 손을 잡는 바티칸(로마 카톨릭,음녀)이 나오는 책<짐승 위에 탄 여자>가 있는데 바티칸이 히틀러와 손을 잡았듯이 미래에 짐승(적그리스도)과 일곱 언덕이 있는 도시(city) 여자(바티칸,음녀)가 손을 잡는다고 했죠. 나중에 공중권세를 가진 적그리스도(666,짐승)가 바티칸을 버린다고 했죠. 히틀러가 그랬듯이요.
철수는 절대 안된다는 여론 확산되고 있다!!! 나 호남 사람인데 마마보이 목소리로 철없단 소리 들으니 이젠 돼지 목딴소리로 어울리지 않게 연설하는거보고 댓통 되었다간 지워니랑 홍쭌표의 밥이 되겠구나 했다. 항상 양비론으로 모든걸 말하는 철수! 제2의 박근혜가 되는게 뻔하다. 마마보이 근성이 어디가겠나? 나 아니면 또 안된다는 똥고집의 철수는 집으로!
문재인은 지금도 비정규직파견용역에 대해 정식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그저 얼버무릴 뿐. 노무현 참여정부는 박정희전두환보다 더 반서민정책을 시행했다고 본다. 박근혜가 국정농단에 대해 버티듯.. 문재인은 재벌 눈치보느라.. 대다수 국민을 비정규직파견용역으로 만든데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 박근혜처럼.. 완전 짝퉁 진보이고, 반서민의 정당이 민주당이리라.
문재인은 안 된다. 노무현 참여정부의 친재벌 반서민 경제정책은 정말 악랄한 것이었다. 최순실의 국민연금 수천억이라지만. 노무현 참여정부가 비정규직법 사내용역파견 등으로 재벌에 몰아준 돈은 수천조에 달할 것이다. 젊은 세대와 국민대다수를 비정규직파견용역이라는 반노예로 만들어버린 반서민정책에 대해 문재인은 한번도 반성을 하지 않았다. 박근혜 냄새가 난다.
호남에서도 문재인이 6대4정도 우세다 절대 사기꾼 팩트에 속지 마라 그리고 전국적으로 조직을 가동해라 호남 38석으로 정권을 이끌러 갈수 없다는것을 국민들은 알고있다 추후에 지원 종인은 천벌을 국민에게 받을때가 올것이다 조용히 지기의 생각을 버리고 살아야지 이나라 이꼴이 되도록하고 이제와 나프디고 언론 프레이 더러운 영감들 꼬옥 보자
내가봐도 문재인은 낙선이다 이회창 아들 문제와는 차원이 다르다 이회창 아들문제는 의무 불이행 문제지만 문재인 아들문제는 적극적인 이득을 취하므로써 다른 사람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문제다 그리고 지금 가장 심각한 청년들의 취업문제고 평생을 좌우하는 직업문제다 민주당 지도부는 왜 이런 판단을 못하는지 이해가 안간다 아마 후보가 교체될 운명에 처할지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