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현재 한반도 쪽으로 이동 중인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CVN 70) 등 미국의 대북 군사 압박에 대응해 저강도 무력시위성 도발을 감행한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미국 뉴욕에서 북한 핵문제 해법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장관급회의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전 5시30분께 평남 북창 일대에서 북동방향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이 미사일은 발사 직후 수초 만에 공중에서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실패한 미사일은 중장거리미사일(IRBM)인 북극성 계열 또는 스커드-ER 등 북한이 최근 새로 개량해 나가는 미사일일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북한은 이동식발사대에 탑재해 신속한 발사를 위해 고체연료를 사용하는 미사일을 계속 개발하고 있는데 기술적 결함을 아직 극복하지 못한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 5일과 16일에는 함남 신포 일대에서 각각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으나, 첫 번째는 60여㎞를 비정상적으로 비행한 후 동해상에 추락했으며 두 번째는 발사 후 4~5초 만에 폭발했다. 이날까지 한 달 만에 연속 세 번이나 실패한 것이다.
미국 정부 관계자는 북한이 이날 발사한 미사일이 신형 스커드 계열의 중거리 대함 탄도미사일인 KN-17일 것으로 추정했다. 미국측은 앞서 지난 16일 북한이 발사했다가 실패한 미사일도 KN-17일 것으로 추정한 바 있다.
북한은 김정은 집권 이후 이번까지 탄도미사일만 50발째 발사할 정도로 미사일과 핵무기 능력 고도화에 광적으로 집착하고 있다.
합참은 북한이 발사한 미사일 기종과 비행 거리 등을 분석 중이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북한군 창건 85주년 기념일을 맞아 지난 25일 사상 최대 규모의 화력훈련을 한 이후 나흘만이다.
북한은 이번 화력훈련이 미국 트럼프 행정부에 대한 경고이며, 핵과 미사일 시험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이번 탄도미사일 발사는 미국 항공모함 칼빈슨호가 한반도로 이동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28일(현지시간) 북한 핵 문제를 근원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장관급회의를 개최한 것과 맞물려 이뤄졌다.
칼빈슨호는 이달 말께 우리 해군과 고강도 연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유엔 안보리 회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부의 새로운 대북 기조를 입안한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이 직접 회의를 주재했다.
안보리는 북한의 핵·미사일 실험에 따라 거듭된 일련의 대북제재에도 아랑곳없이 도발을 거듭하는 북한에 대해 고강도 대응 기조를 재확인했다.
북한의 국제사회의 강도 높은 압박에 대응해 탄도미사일을 북한 쪽 내륙으로 발사하며 저강도 도발을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미사일이 몇분동안 날았다면 발사 성공, 괘도 진입 확인, 그런뒤 공중 폭파 했다면 시스템 컨트롤이 완벽 이네. 그리고 미사일이 공중 폭파 되지 않았다면 어느 타겟을 폭파 했겠지. 그러면 국제적 더 큰문제에 미국의 전쟁 시작에 빌미를 주었겠지. 내 생각으로는 김정은의 전략. 미국에 땅 조공 받치고 돈 뜯기는 황교안, 한민구 같은 돌 대가리들과 다른 것 같네
뉴스 기사를 쓰려면 이 땅 주변 정세와 국제 사회의 움직임을 읽어 보면서 기사를 쓰시겠나. 그럴 듯하게 짜집기 기사를 쓴다고 기사가 될 수있는 것은 아닐 게다. 트럼프가 북을 건드려 보고 그리고 미국이 키워온 우리들의 주인 매국노 후손들 즉 미국관리들에게 명령하며 가지고 놀 수 있는 이 땅 궁민들의 복을 전 세계 인민이 부러워 하도다.
드럼프 씨 우리 남북 전쟁놀이에는 사드가 필요가 없으니 도루 가지고 가시겠는가? 10억은 고사하고 그 어떤 비용의 산출도 우리와 무관하다. 도리어 이 사드로 인하여 이 땅 민들이 입게된 정신적 물질적, 주변환경 그리고 국제사회로 부터 입게된 모든 피해에 대해 차기 정부는 미국에다가 손해 배상을 청구해야 한다.
미국은 큰소리만 지를뿐 절대로 북한을 선제타격못한다. 북한은 북한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면서 살아왔다고 생각한다. 그 작은 나라가 최대강국인 미국과 맞장 뜨다니! 1905년 노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자 인도의 네루는 동양이 서양을 이기다니!하면서 감격적이라고까지 감옥에서 그의 딸에게 보내는 편지를 썼다. 미국을 믿어서는 우리의 앞날이 고난의 행군이 될 것이다.
비밀 코드표 중국 =>공화당 미국 =>민주당 북한 => 새누리당 남한 => 더불어민주당 사드 => 전파추적 및 교란장비 미사일 => 무선신경고문장비 요격 => 사드의 전파교란에 의한 무선신경고문장비 차단 미사일 실험발사 => 사드 요격 없이는 피실험자를 죽일 수 있는 전파공격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의료보험제도] 박정희때 최초로 도입하는데 기여 [헌법 경제민주화조항] 국가는 균형있는 국민경제의 성장 및 안정과 적정한 소득의 분배를 유지하고 시장의 지배와 경제력의 남용을 방지하며 경제주체간의 조화를 통한 경제의 민주화를 위하여 경제에 관한 규제와 조정을 할 수 있다 [경제민주화] 양극화해소-재벌개혁-노사관계손질-복지개념전환-조세재정 개혁-금융개혁
1953-07-27일 22:00시부터 효력발생한다 [작성자] 국제연합군 총사령관 : 미국 육군 대장 마크 W. 클라크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 김일성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 팽덕회 [참석자] 국제연합군 대표단 수석대표 : 미국 육군 중장 윌리엄 K. 해리슨 조선인민군 및 중국인민지원군 대표단 수석대표 : 조선인민군 대장 남일
최악의 유치원 공약에 이어 안철수 후보의 학제개편 공약은 2013년~16년생들이 초중고대학을 험께 다니는 동안 입시경쟁율이 더욱 높아지는 등 지옥경쟁을 예고하는 최악의 교육정책 공약입니다. 자신의 딸은 외국에서 공부시키고 지옥같은 입시경쟁, 취업경쟁을 특정세대에게 실험하자는 안철수 교육공약은 지옥교실 공약입니다. 박지원 상왕이 무릎꿇고 사과해야 합니다.
탄핵 반대 세력은 조원진 새누리당(자유당은 탄핵 수용), 패권 세력은 친문 이 둘만 제외한 이명박근혜 부역 세력 포함한 모든 반문의 통합이다. 이건 국민의당의 외연 확대가 아니라 보수 연대의 국민의당 흡수 통합이다. 39석 vs 126석+알파에 박지원 밀리고 김종인이 내각 구성권 가진다면, 통합정부란 내용적으론 국민의당의 사실상 해체+보수 연대에의한 합병임
대선 전에, 골통 수구들이 발악을 하는 구랴... . 그러면 그럴수록, 대중은, 니들 개똥수구들에게 환멸을 느끼게 될 것이다. . 국방에 빨대 꽂고 앉아서, 고혈을 빨아 먹는 방산 마피아.. 이것들이 개똥수구의 몸통이렷다. 앞으로 다가올, 민중, 민주의 대 추세에 덜덜 떨 날이 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