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갖고 북한의 거듭된 핵 도발에 대응해 한미간 공조를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25분간 진행된 통화에서 국제사회가 북한의 6차 핵실험에 대해 유엔안보리 결의 채택 등 단합되고 확고한 입장을 보여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미사일 발사 도발을 한 데 대해 엄중히 규탄했다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양 정상은 아울러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더욱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 정권으로 하여금 도발을 계속할수록 더욱 강화된 외교적 고립과 경제적 압박을 받게 되어 몰락의 길로 들어서게 될 것임을 깨닫도록 더 강력하고 실효적인 제재와 압박을 가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은 이를 이해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유엔안보리 결의 2375호를 포함한 안보리 결의들을 더 철저히 이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관련 협력과 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면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기 위해서는 우리의 자체적인 억지 및 방위 능력과 한‧미 연합방위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미사일 지침 개정과 첨단 무기 보강을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관심과 협조에 사의를 표하는 한편 앞으로 관련 협력을 더 긴밀히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한‧미 동맹을 전적으로 지지하며, 동맹 강화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정상은 다음 주 유엔총회에서 다시 만나 북한의 핵 및 미사일 도발과 위협에 대응하고 한‧미 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기 위한 제반 방안들에 대해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양 정상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내주 뉴욕에서 3자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의 외교적 옵션이 거의 소진되는 시점에 왔습니다. 미국은 자신의 세계 패권이 흔들리고 북한의 핵미사일로 안전이 위협당하는데 세계 최강의 군사력을 묵혀두고 세계 패권과 한국을 내려놓겠습니까? 미국은 북한 침공의 명분이 완성되면 북한을 치고야 말 것입니다. 배달 민족 최대의 위기가 코 앞에 다가왔습니다. 문 대통령의 대북 정책의 변화를 위해 촛불을 들읍시다
작금의 세계적인 불황의 원인은 공급과잉에서 온것입니다. 만약 지구촌 어딘가의 생산공장들이 모두 파괴되어 버린다면 자연적으로 해소되지요. 그 대상이 한국이 될 수도 있습니다. 한국의 자동차, 반도체, 철강, 조선, 전자제품생산량의 세계적 점유율이 꽤 크지요? 까딱하면 한국이 제물이 될 수도 있습니다.
ㅈ 도 모르면서 당리당략으로 나댈 게 아니라 현정부와 긴밀한 협력하에 전쟁 방지에 힘써야 할 것. 개소리 지껄이다가는 천추의 한을 남길 것. 이 말을 하는 나는 미국시민으로 사태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음. 만일 사태가 발생한다면 지금이 아닌 재선거를 앞둔 1년내지1년반 전일 것.
트럼프가 재선을 위해 사고칠까걱정되네.원래 재선 가능성이 없으면사고를 치는데,부쉬부자가그랬고,전쟁중에는 대통령을 안바꾸는게 미국의 전통이거든. 트럼프가 이 유혹에 빠져들지 않도록 우리의 모든 외교역량을 동원해야.버럭자유당등신들처럼 핵무기 달라고 보채는 건 트럼프의 이 유혹을 부추기는 무식한 행동임. 만일 전쟁이 발발하면 전적으로 버럭자유당 등신들 책임임.
성주의 싸드는 오키나와 미군 기지를 보호할 목적일 수도 있지. 아무튼 수도권과 평택 미군기지는 방어가 불가능 하니까. 그러면, 오키나와를 방어 하면 안되나? 한미 상호 방위조약의 요체가 뭐여? 쌍방중 일방이 적의 공격을 받을 때는 나머지 일방은 자동 개입이여. 싸드를 배치 않혀도 우리는 미군이 공격 받는 즉시 개입해야 하는 거지.
수구들 반발이 심할수록 전쟁은 안 일어나 걱정마라 수구들 정보력과 빅 데이타로 전쟁 일어날 분위기면 이승만 처럼 걔들이 먼저 토낀다 안 토끼고 현정권 발목잡기 하고 있는거는 전쟁 안 일어 난다는 증거야 전쟁나서 초토화 된 폐허에 뭔 동북아 평화 문제니 나발이니 하겠니 전쟁 일어날거면 수구들 재벌들이 재산 정리해서 해외로 튀겠지
핵무장한 북한은 더 강도높게 미국을 압박할 것이고 한국을 포기할 수 없는 미국은 마침내 대북 예방전쟁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할 것이다. 문 대통령이 트럼프와 한 몸이 될 수록 제2차 한국 전쟁의 가능성이 더 높아간다는 것을 모르는가? 중국의 등장으로 세계 패권이 흔들리고 북한의 핵과 icbm으로 미국의 안전이 위협받는데 트럼프가 한국민의 안전을 고려하겠는가?
제국주의 미국이 북한을 침략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증을 북한에게 해줄 수 없는한 북의 핵포기를 요구할 권리도 자격도 없으며 그건 마치 총든 강도침입을 우려해 호신용 총을지닌 사람에게 강도가 침입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증도 못해주면서 호신용 총을 버리지 않으면 강도와 함께 대문을 가로막고 먹을 것 조차 사먹지 못하게 하겠다는 것과 같은 무책임하고 위험한 발상이다
한미동맹, 해방후 72년간 역대정권 잘 지켜왔다고 봅니다. 새 정부 탄생 의미는 " 촛불"에서 찾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촛불민심은 자주냐, 동맹이냐 를 놓고 볼때 둘 다 중요하다고 판단하면서 우리가 살길은 우리가 찾어야 한다,라 봅니다. 아베의이간질 고차원으로 새정부는 밝은안경끼고 대처 할 것으로봅니다. 한일관계 조심 할 부분이 크고 "뇌물정치" 하는
저 소심한 문통이 뒤틀린 방위체제를 바로잡을 소신과 능력이 있었다면 죽을 힘을 다해 밀었지!! 내 저렇게 하는 것 뻔히 다 보이니 우려했던 거야~ 차라리 빨갱이라도 되면 저리 하겠어? 전에 세월호투쟁 때도 김영오 광화문 단식 내려오게 하려 왔다며 세월호 촛불을 꺼지게 했잖아, 막 투사처럼 떠벌리다 어느 순간부터 조용해지면 배신때리는 짓거리 적폐들과 똑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