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이재명 15일 회동. 김기현 선출 일주일만에
김기현 예방 형식으로 회동 이뤄질듯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대표가 오는 15일 오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만난다. 지난 8일 전당대회를 통해 선출된 이후 일주일만이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양자회동에 대해 "추진을 하셨고 제안을 하셨다"며 "제가 알기로는 14일에서 16일 사이로 제안을 하셨고 지금 현재 알기로는 15일이죠. 내일이죠. 내일 (오전) 10시 반에 아마 두 분이 면담을 같이 하시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지금 알고 있다"고 밝혔다.
회동 형식은 "새로 당선이 됐으니까 그쪽을 예방하는 형식으로 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4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양자회동에 대해 "추진을 하셨고 제안을 하셨다"며 "제가 알기로는 14일에서 16일 사이로 제안을 하셨고 지금 현재 알기로는 15일이죠. 내일이죠. 내일 (오전) 10시 반에 아마 두 분이 면담을 같이 하시는 것으로 저는 그렇게 지금 알고 있다"고 밝혔다.
회동 형식은 "새로 당선이 됐으니까 그쪽을 예방하는 형식으로 하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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