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선대위, 전직 각료-재야인사들로 구성
선대위원장 이창복, 특보단장 윤광웅 전 국방
이해찬 민주신당 대선예비후보는 2일 전직 각료들과 재야인사, 민주신당 의원들로 구성된 매머드급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 발표했다.
선대위원장은 1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을 역임한 이창복 전 의원이 맡았다.
상임고문은 민주신당 3선인 배기선 의원, 특보단장은 윤광웅 전 국방부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맡았다.
종합상황본부장과 총무본부장은 충남 출신인 선병렬 의원, 양승조 의원이, 전략기획본부장과 홍보본부장은 윤호중 의원과 김재윤 의원이 각각 맡았다.
선대위원장은 16대 국회의원을 지내고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과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을 역임한 이창복 전 의원이 맡았다.
상임고문은 민주신당 3선인 배기선 의원, 특보단장은 윤광웅 전 국방부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장은 염홍철 전 대전시장이 맡았다.
종합상황본부장과 총무본부장은 충남 출신인 선병렬 의원, 양승조 의원이, 전략기획본부장과 홍보본부장은 윤호중 의원과 김재윤 의원이 각각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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