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대학교수 119명 손학규 지지 선언
"손학규, 새 시대의 창조적 비전과 글로벌 추진력 갖춰"
'광주전남 미래신산업 비전 포럼' 소속의 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1백19명이 18일 손학규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손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윤배 조선대 교수를 비롯한 포럼 참여교수는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발전을 담보하고 새시대의 창조적 비전과 글로벌 추진력을 갖춘 손 예비후보를 지지키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역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21세기 지식기반 정보사회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지역민 모두가 21세기 질 높은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면서 손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 교수들은 "손 후보가 제안한 광주전남 우주산업 개발과 우주 사이언스 파크 조성, 30만 광개토 해외 파견, 10만 글로벌 인재 양성, 지식기반산업 육성 등의 공약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전남 미래신산업 비전 포럼'은 광주전남지역 1백33명의 이공계와 경영계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 소속 교수 14명이 1차로 손 후보 지지를 선언했었다.
손 후보 캠프에 따르면 이윤배 조선대 교수를 비롯한 포럼 참여교수는 이날 오후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발전을 담보하고 새시대의 창조적 비전과 글로벌 추진력을 갖춘 손 예비후보를 지지키로 결의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지역산업의 현실을 직시하고 21세기 지식기반 정보사회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지역민 모두가 21세기 질 높은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한다"면서 손 후보 지지의사를 밝혔다.
이들 교수들은 "손 후보가 제안한 광주전남 우주산업 개발과 우주 사이언스 파크 조성, 30만 광개토 해외 파견, 10만 글로벌 인재 양성, 지식기반산업 육성 등의 공약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광주전남 미래신산업 비전 포럼'은 광주전남지역 1백33명의 이공계와 경영계 교수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달 22일 소속 교수 14명이 1차로 손 후보 지지를 선언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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