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교수.문화예술인 314명 정동영 지지
"정동영이 서민.중산층 꿈과 한반도 평화.번영 해결 적임자"
대구, 경북지역 교수 및 문화예술인들로 구성된 '미래를 지향하는 교수・문화예술인 모임' 소속 3백14명은 28일 대구 앞산 충혼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대선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영기 계명대, 권오규 상주대, 우성문 한국폴리텍 대구대학 교수 등 3백14명의 대구.경북지역 교수들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정동영 후보의 ‘한반도 평화경제론’을 지지하며 대구, 경북지역은 북한을 거쳐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뻗어갈 평화대륙경제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며 “정동영 후보가 서민과 중산층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모두가 성취해야 할 분명한 과제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과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하여 4천만 중산층의 시대, 행복하고 편안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로서 정동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경제론은 개성공단을 만들어낸 경험과 안목으로 이미 검증된 가장 믿음직한 남북 경제공동체의 설계도이며, 우리가 개척해갈 대륙경제의 진취적인 지도다. 한반도 평화경제는 아울러 대구, 경북의 지역경제를 살리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개성공단 사업을 확대와 남북경협의 질적 발전은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통적 중소기업 본거지인 우리 대구, 경북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대구, 경북 지역은 북한을 거쳐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뻗어갈 평화대륙경제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아울러 서민과 중산층의 눈물을 닦아주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일에는 민주적 정통성을 가진 믿음직하고 일관된 철학의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정 후보가 소통과 조정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의 갈등과 대립을 극복해 진정한 통합의 시대를 가져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민주적 전통성에 뿌리를 둔 정동영 후보가 서민과 중산층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그를 신뢰하며 함께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기 계명대, 권오규 상주대, 우성문 한국폴리텍 대구대학 교수 등 3백14명의 대구.경북지역 교수들은 이날 지지선언문을 통해 “정동영 후보의 ‘한반도 평화경제론’을 지지하며 대구, 경북지역은 북한을 거쳐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뻗어갈 평화대륙경제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며 “정동영 후보가 서민과 중산층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우리 모두가 성취해야 할 분명한 과제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과 사회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하여 4천만 중산층의 시대, 행복하고 편안한 가정을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확실하게 해결할 수 있는 적임자로서 정동영 후보를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경제론은 개성공단을 만들어낸 경험과 안목으로 이미 검증된 가장 믿음직한 남북 경제공동체의 설계도이며, 우리가 개척해갈 대륙경제의 진취적인 지도다. 한반도 평화경제는 아울러 대구, 경북의 지역경제를 살리는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개성공단 사업을 확대와 남북경협의 질적 발전은 우리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통적 중소기업 본거지인 우리 대구, 경북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대구, 경북 지역은 북한을 거쳐 중국, 러시아, 중앙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뻗어갈 평화대륙경제의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아울러 서민과 중산층의 눈물을 닦아주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일에는 민주적 정통성을 가진 믿음직하고 일관된 철학의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정 후보가 소통과 조정의 탁월한 리더십으로 지역간, 계층간, 세대간의 갈등과 대립을 극복해 진정한 통합의 시대를 가져올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민주적 전통성에 뿌리를 둔 정동영 후보가 서민과 중산층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그를 신뢰하며 함께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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