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9일 한나라당의 예산안 날치기 처리에 반발, 손학규 대표가 서울광장에서 100시간 천막농성에 돌입하는 등 당 소속 의원 전원이 내년 1월까지 두달간 '반MB-정권교체 투쟁'을 장외에서 벌이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5시간여 가까이 릴레이 의원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현희 원내대변인이 밝혔다.
먼저 손 대표는 이날 밤 9시부터 앞서 연평도 사태 발발로 중단했던 서울광장에서의 천막 농성을 앞으로 100시간 동안 재개키로 했다.
민주당은 이어 조만간 서울, 광주 등 대도시에서 대규모 정치규탄대회를 열고 4대강 사업반대서명 운동을 비롯한 '반정부 투쟁'을 전개하는 동시에 '민간인 사찰과 대포폰 게이트', '천안함 의혹', '4대강 사업' 등에 대한 국정조사 관철을 위한 여론전에 나서기로 했다. 민주당은 이를 위해 전 소속의원들에게 내년 1월까지 해외 출국 금지령을 내리기도 했다.
손 대표는 의총에서 "앞으로 독재 타도와 MB정권 퇴진운동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 독재 투쟁의 싸움은 장기적으로 끈질기게 정권 교체 투쟁으로 결말짓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상임위 소집이 당장 필요하다. 1, 2월 국회도 열어야 한다"며 "필요하다면 앞으로 국회 내에서의 투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되고 이부분에 대해서는 박지원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의원들께서 힘을 모아달라"고 국정조사 관철을 위한 원내투쟁 병행 방침도 밝혔다.
박지원 원내대표는 "우리는 절대로 지지 않았고, 지면서 이기는 싸움을 했다"며 의원들의 적극 동참을 호소했다.
이날 의총에서는 30여명의 의원들이 발언대에 나서 '의원직 총사퇴', '삭발 투쟁' 등의 의견이 나오기도 했으나 장외투쟁에 집중하자는 의견으로 정리됐다.
민주당, 천막농성과 같은 속보이는 방식은 당장 겉어 치우라. 모두 국회의원직 사퇴하고 국민속으로 직접 들어가라. 단 한사람에게라도 이 더러운 수꼴분자들이 우리의 조국을 어떻게 말아 먹고 있는지 피토하는 심정으로 호소하라. 광장으로, 지하철로, 시장으로 지금 당장 달려가라.
DJ시절엔 폭넓은 쌀국민주당인맥덕분에 국제적연대의 도움도 있었지만 현재 민주당의 쌀국인맥은 완전히 없어진듯보인다 쌀국이 안된다면 (민주당임에도-사실 오바마는 가짜다.짝퉁진보일뿐) 중국과 러시아, EU의 독일과의 연대도 모색할 필요있다. 지금 쌀국이 남북긴장조성으로 우리나라를 삥뜯고 쥐쉑끼정권을 옹호만 할뿐 일반국민에 무슨의미가 있나
DJ,노통시절에도 사실은 혁명의 시기였을뿐이다 혁명의 시기에 무슨 놈의 원칙이고 상식이냐 적은 궤멸시켜야할 대상이었을뿐이었다 어리석게도 자아도취에 빠져 적들을 살려놓은게 오늘날 이렇게 처절하게 일패도지한 상황에 이르렀다 절대로 상생이니,타협이니 이런 개소리안된다 이렇게 당하고도 또 그런소리에 넘어간단거 수꼴프락치세력에 넘어간것일뿐
분신해서라도 결과물을 보여라 맨날 투쟁한다고 악알이공격만 하지말고 대체 뭐가 무섭냐? 딴날쥐떼쉑끼들한테 배울거 딱 하나있다 잘들어라 민주당 대부분의 서민대중알기를 개조스로 알고도 한줌도 안되는 지들과 지덜 지지층을 위해 막장개쥐랄염병을 하더라도 결과물을 만들어내지 않더냐 니덜도 결과물을 만들어내라
더이상 그들과 대화하지 마라 더이상 말하지 마라.욕할필요도 없다 입만 아프고 스트레스만 쌓인다 어떻게 타격을 줄것인가 어떤공격이 가장 효과적일까만 생각해라 그들은 대화하면서 당신들 등에 꽂을 비수를 준비했었다 김무성봐라 그게 정의란다 변절죄오 ㅆ벌럼을 봐라 90도절하며 눈안마주치며 더러운속내를 감추더니 엄지손구락막장쥐랄하지않더냐
-임기 1년조금더 남은 18대 국회의원뺏지 다 버려라 -3년째 날치기 들러리만 서고 FTA재협상비준 들러리까지 설거냐 -쥐쉑끼한테 말이 필요있더냐 소통 절대 안된다.행동으로 보여라 국민들은 당신들이 앞장서서 기치를 들기만 기다린다 불을 붙이기만 하면된다.분노가 들끓고있다 -말만 하고 결과없는건 아무 의미 없다 협잡쌩쑈한다는 느낌만 줄뿐이다
참고하세요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디지털정당위원회는 진성호 의원이 위원장을, 이학만 디지털커뮤니케이터(온라인대변인)가 부위원장을 각각 맡았다. 또 20~30대 청년 70여명으로 구성된 전국 13개 시도지역 위원회를 꾸려 각각 지역위원장을 선출했다
개나라당, 디지털 전도사 72명 선정 앞으로 이 알바들이 어디를 가나 야당 비판글을 올릴겁니다 참고하세요 한나라당이 온라인과 모바일 세상을 넘나들며 디지털 전도사 역할을 할 청년 위원들을 선임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디지털정당위원으로 활동할 청년 위원 72명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여기 알바들 많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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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보다 더 한심한 자식들.... 국민들이 MB를 버린지가 언젠데 이제와서 퇴진운동?? 겁먹을 대상이 없어서 쥐섹한테 겁먹냐? 지난 지방선거때 국민들 봤지? 씨바 발라버리는거야. 두고봐라. 국민들이 명박 상득 이 두놈은 반드시 법정에 세운다. 법정 뿐이겠냐? 광화문 사거리에 세운다. 국민들 보고 배우고 국민들 믿고 가라. 설푼이들아..........
한나라당과 짜고치는 고스톱이라는 오명을 벗기 위해서는 제대로 해라. 한나라도 밉지만 한나라 입장에서는 잘하는 일이다. 과거 민주당도 지금의 한나라처럼 노무현 대통을 밀어줬어야 했다. 그랬으면 과거사 청산도 조금이라도 했겠지 않나. 이 대통을 탄핵 내지는 강제로 퇴진을 시켜라. 이참에 선출직 국회의원,대통령에 대한 소환제도를 법제화 해라.
이번에 제대로 한번해서 이명박정부 심장떨리게 좀 해라. 100시간이 아니라 1000시간해서 역사의 물줄기를 바꿔라 언제까지 예산액 3년연속 날치기기록세운 수구세력 당나라당에 끌려다니나 제대로 천막농성 장외투쟁해야 그 나쁜 버릇 고치게 해라. 이래야 정국에서 이기고 총선도 이기고 당연 대선도 이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