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호 등 한나라당 의원 8명이 대북 전단지 10만장을 뿌리겠다고 밝힌 데 대해 민주당이 18일 "대북 심리전은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대표적 행동으로 국민을 안심시켜야 할 정치인들이 대북 심리전에 직접 나서겠다는 것은 무책임한 발상"이라고 질타했다.
전현희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명박 정부의 실패한 대북 강경책은 연평도 무력도발 등으로 이어졌고, 대북 긴장감이 고조되고 안보무능 정권으로 인해서 국민은 불안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안보위기 상황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북한을 자극하는 대북 심리전이 아니라 대회임을 명심해야 한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그는 "한나라당의원들은 예산 날치기, 정부 거수기 역할에서 벗어나 국회의원 역할이나 제대로 하기 바란다. 날치기로 사라진 서민 복지 예산을 제자리로 돌려놓고 날치기 법안 폐지에 앞장서는 모습 보여주기 바란다"며 "그것이 대한민국의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국회가 해야 할 일임을 명심하기 바란다"며 거듭 이들 의원을 질타했다.
(친일앞잡이)에서 남로당(공산당)으로 변신한 친일 빨갱이가문' . 빨치산활동 박지원 아버지, 큰아버지 경찰에 쫓기다가 사살 당해 . 또 박지원의 삼촌과 고모는 6.25 전쟁 때 인민군이 진도 사람들을 강제로 의용군에 끌고나가도록 알선사업 주민들에게 붙잡혀 맞아죽었다. - 3번 호적세탁 . http://wfile.blogspot.com/ .
밑에/박지원X파일아 박정희 형들은 원조 빨갱이로 처형 당했단다. 김종필이 마누라가 그래서 부모가 없이 자랐단다. 중요한 것은 말이다. 박정희가 처형당한 형을 존경했단다. 박정희도 6.25때 처형당할 뻔했는데, 동료를 좌익으로 매도해서 본인은 살아난 것이란다. "한조불록기신록'이라는 말 들어봤냐. 스스로 부끄러워 숨기면서 정권 잡고 자료파기도 했겠지.
미쳐 날뛰는 개독들/ 너 말 조심해라. 기독교인이 다 이쥐박 찍은 것 아니다. 자기 욕심에 속아 넘어간 몽매한 서민들과 기득권층 경상도 지방색이 이명박이라는 괴물을 택한 것이다. 이명박이 기독교인이건 아니건 그렇게 찍었을것이다. 무조건 무슨 일 나면 기독교 탓으로 돌린다 해서 다른 이들의 잘못된 선택의 책임이 면제되는 것은 아니다.
전단지 10만장을 뿌리면 무슨 효과가 있지? 일종의 자위에 불과할 뿐. 북한의 민주화는 북한 주민이 해야지 국회의원이 전단지 뿌린다고 되니? 저런 머리로 사니 연평도에 포격맞고 또 전쟁하겠다고 광분하고... 능력 없는 것들이 나대면 국가의 재앙이 된다. 멍청하면 좀 가만 있어라. 그게 돕는거다.
(신지호)저소득층 다자녀 가구 소득공제 겨우 ‘2원’이라니 날치기 때 함께 처리된 ‘예산부수법안’ 들여다보니 연 1000만~1200만원 소득 기준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8&newsid=20101217215910910&p=khan
신지호 등 한나라당 의원 8명이 대북 전단지 10만장을 뿌리겠다고 자네들 호주머니에서 나온 돈으로 제작해서 뿌리는것인지 혈세 아니면 주변 사람에게 사기쳐서 돈으로 하는지 궁금하다 그런 돈 있으면 소외계층에게 김장 배추 한포기 더 싸서 이웃과 함께 하면 얼매나 좋을꼬 시잘때기 없는 궁상 떨지 말고 개나라당 색기들은 하나부터 다 똑같냐(함량미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