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전혁 한나라당 의원이 21일 민주노동당에 대해 "북한 조선노동당의 졸개정당, 괴뢰정당"이라고 색깔공세를 편 것과 관련, 민노당이 즉각 "정권에 불리하면 괴뢰 운운하고 공당에 대한 모독을 서슴지 않는 조전혁 의원이야 말로 우리 사회의 암적 존재"라고 맞받았다.
우위영 민노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전교조 죽이기로 몸값 띄워보려다가 처절한 실패를 경험한 조전혁 의원이 이제는 날치기 국면 덮으려는 전쟁정권의 행동대원을 자처하고 드디어 마지막 카드인 색깔론을 꺼내들었다"며 이같이 비난했다.
우 대변인은 이어 "NLL에 대해 이미 많은 보도가 되었기 때문에 딱 한마디만 하겠다. 한나라당이 민자당 이름으로 집권했던 시기 이양호 당시 국방장관이 국회에 출석해 '북한 함정이 해상 북방한계선을 넘어와도 정전협정 위반과 관련없다'고 발언한 것, 그리고 최근 헨리 키신저 미국 전 국무장관이 NLL이 일방적으로 설정된 북방한계선으로 국제법과 미국법에 배치되며 한국 정부가 영해라는 용어를 써서 더욱 문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발언을 한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며 "이를 모조리 생략하고, 모략적으로 공당을 음해한 것은 도저히 용서하기 어렵다"고 거듭 조 의원을 비난했다.
그는 "오늘 조전혁 의원의 모습은 국민의 대표가 아니라 호전세력의 행동대원으로 파견된 꼭두각시의 모습 그대로"라며 거듭 비난하며 조 의원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인천 남동구 깨어잇는 유권자 여러분,상식이 어느정도 살아숨쉬며 불의가 뭔지 좀 아는 유권자라믄 다음 총선에 꼭 기권말고 투표하세요 당신의 기권,무대뽀같은 투표질은 당신의 자식들에게 피눈물흘리게 되는 미래를 만들어주는일입니다.뜬구름잡기 뉴타운쇼,어설픈 경제살리기에 다시는 속지 맙시다
민노당, 전교조, 기타 남한에서 은밀히 활동중인 오열들은 봐라...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온 천하가 다 아는 3대 세습 독재, 수백만명을 6.25전쟁으로 죽이고, 수백만명을 정적으로 숙청하고, 수백만명을 굶겨죽이고, 수천만명을 핵폭탄으로 죽인다고 위협하고...그런데도 감싸고 돌고 충성한다고? 머리가 텅빈 인생들...
이명박 정부와 국군은 힘든 상황에도 굴하지 않고 연평도 훈련을 성공적으로 끝내고 NLL을 지켜냈습니다. 이번의 정부와 군의 결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로써 서해안의 바다를 지켜내셨습니다. 장한일을 하신 분들께 격려의 박수와 지지를 보냅니다. 북에 굴복하면 무상급식도 없고 다음 대선도 없고 자유도 없고 평화도 없습니다.
"암적존재"인 것은 확실해, 그렇다고 공인 국민 찌질이가 무슨 존재 의미가 있나?, 이런 국민 찌질이 발언에 공당이 reaction하는 것도 문제. reaction 해주니까, 나름 존재감에 오르가즘을 느끼고 자꾸들이대거든, 앞으론 걍 무시하든지, 기자가 물으면 "국민 찌질이"의 말에 무슨 논평? 정도로 그쳐.
저런놈이 국회에서 활개를 친다는 자체가 국격을 떨어트린다. 대가리에 똥만 가득찬 어리버리 양아취 세끼다. 약자들이 만든 정당을 이념색깔 논쟁 부추켜 올가미 씌우려는 개수작이다..저런놈이 저렇게 지껄여도 현혹되는 우메한 사람들이 있는 한 저런놈의 망아지같은 행동은 멈추지 않을것이다
한날당과 조중동 매국언론들이 스스로 끝날날의 초침을 이미 작동 중이라오. 해서 이들은 나오는 대로 맞다고 노래부러며 뭐가 뭔지도 모를 주문만을 외우대고 있을 뿐. 이들의 황당한 자아도취에 의해서 이들 스스로 자기들을 심판할 것이다. 매국언론과 이들이 심판받을 날의 시침이 벌써 이들에 의해서 가동 중이라오,
((초저녁--조저녁-조전역-조전혁)) ;옛날 옛적에 상놈동네에서 아이들 이름을 짓는데 아이들이 만들어진 상황에 따라 이름을 지었다더라 -폭포수아래 동굴에서 -초원위에 누워서 -찢어진 콘돔때메 -초저녁에 술쳐먹고 그런데 짧게 세글자 줄이다 보니깐 위의 변화과정을 거쳐 오늘날 조전혁이 되었다나 어쨌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