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79.4%가 MB의 잔여 임기 2년동안 해야할 일로 '물가 등 경제관리'라고 답해, 물가폭등에 대한 국민 불만이 폭발 직전인 것으로 조사됐다.
22일자 <국민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19~20일 이틀간 전국 성인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MB의 남은 임기 2년 동안 중점을 두고 추진해야 할 과제가 물가라는 응답이 압도적이었다.
이어 ‘남북정상회담 등 남북관계 개선’ 13.9%가 꼽혔고, 이 대통령과 이재오 특임장관이 올인하고 있는 '개헌 등 정치개혁’을 꼽은 이는 5.0%에 그쳤다.
현 정부 들어 살림살이에 대해선 '나아졌다'는 응답도 8.4%에 불과했으며, '나빠졌다'는 38.4%로 4배 넘게 나타났다. '비슷하다'는 응답은 52.9%였다.
응답자의 51.4%는 이 대통령이 일을 잘 못하고 있다고 부정 평가했고, 42.0%는 일을 잘 하고 있다고 봤으며 모름/무응답은 6.6%였다. 지역별 '잘 하고 있다'는 답은 강원.제주는 52.9%, 대구.경북은 50.5%로 높게 나타난 반면, 광주.전라는 27.4%, 대전.충청은 26.2%에 불과했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이 72.1%로 가장 높게 나타난 반면, 50대(43.8%), 40대(35.5%), 19~29세(34.2%) 순으로 나타났으며 30대가 25.7%로 가장 지지도가 낮았다.
국제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1.4%가 '이 대통령의 공약대로 충청권으로 가야한다'고 답했으며, '입지를 재검토해야한다'는 응답은 41.1%로 조사됐다.
장로님 정권이 들어서서 그동안 도대체 뭘한건가, 철학도 비전도 희망도 보여주질 못하고 허송세월만 보낸 정권은 처음봤다, 그동안 한 일이라곤 그저 어떻게든 공주님 다리나 걸어서 넘어지게 만들까, 그 궁리나 하고 있는것 외에 뭘 한게 있나? 아마 그들 스스로 생각들을 해봐도 무능한게 기가차서 웃음만 나올거다,
쥐바구 새뀌야 ! 제발 아무 말도 , 아무것도 하지 마라. 물가잡는다고 주접떨지 말고 , 공정사회니 뭐니 개드립치지 마라. 주둥이로 마음에도 없는 서민을 들먹거리지 말고 , 가만히 있어라. 청와대서 주는 밥이나 잘 처먹고 , 잠이나 푹 자빠져 자고 , 심심하면 dvd나 빌려보고 , 임기끝나거등 조용히 깜빵가자.
이쯤되면 설문조사가 아니라 쥐세끼 잡자고 손에 뭉둥이 들자고 할 법도 한데 참을성 하나는 끝나게 많네 나는 언제라도 호출에 임할 수 있는데..이상하네 아직도 쥐세끼에게 기대를 하다니 2년 임기동안 어떻게 나라 등쳐먹고 망칠지 뻔한 레파토리인데 저놈에게 무슨 기대를 한다고 뻔한 술수와 음모뿐인 저들을 어떻게 믿고 기대를 한다고 차라리 엎어 버리고 말지
정신 나간 궁민들이구만. 지금 토건마피아들이 세금 빼먹은 돈이 얼마인데 물가를 잡어, 이 무뇌아들아. 리만브라더스가 날린 돈만 800억달러란다. 대운하 예산에 드러난 것만 30조원이야. 가볍게 100조가 넘어간다구. LH 빚이 100조원 넘어선 지가 오래이고 이 정권 끝나는 날 300조원 예상이지. 나라 전체 빚이 1500조원이란다. 갚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