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20일 '헌법119조 경제민주화특별위원장'인 유종일 KDI 교수에 대해 공천을 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져, 유 교수가 '초대형 사기극'이라고 강력 반발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유 교수는 이날 트위터에 "어이가 없다. 민주통합당은 경제민주화 특별위원장을 공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라며 당이 끝내 자신을 공천하지 않기로 했음을 밝혔다.
그는 이어 "내가 재벌세를 언급했을 때 민주당 지도부가 왜 그렇게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는지 이제 조금 알 것도 같다. 그 때 국민들 눈에는 민주당 잘 나갔는데 당 지도부는 무지 싫어하더구만..."이라며 자신의 강력한 재벌개혁 주장에 대한 당 지도부 반발이 공천 탈락 이유임을 시사했다.
그는 "초대형 사기극의 전말은 곧 소상하게 밝힐 것"이라며 "결코 분풀이 하지 않을 겁니다. 진실과 역사를 위하여 사실만을 정리해서 곧 발표하겠습니다. 나와 국민과 역사에 대한 모독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밝히겠습니다"라고 곧바로 상세한 내막을 폭로할 것임을 예고했다.
유교수는 당초 정동영 고문의 지역구인 전주 덕진에 정 고문의 전폭 지원아래 출마하려 했으나 낙하산 공천설이 나돌자 철회한 뒤 자신의 거취를 당에 맡겨왔다. 당은 그러나 한때 그를 동대문갑에 공천할듯 하다가, 그후에는 강남 투입설 등이 나돌더니 끝내는 비례대표조차 주지 않기로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재벌개혁론자들에 대한 새누리당의 홀대에 이어 민주통합당도 동일한 논란에 휩싸이면서 향후 적잖은 진통을 예고하고 있다. 민주당은 앞서 여론의 비판에도 불구하고 친재벌론자인 김진표 원내대표 공천을 강행한 바 있다.
---한나라당(새누리),,,민주당, 진보당------ 1)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다 들 보수라고요. -재벌과 등지면 죽는다고 생각하는 그런 보수라고요. 단지,,,,한나라당이 더 부패하고, 더 거짓말을 잘하고,,, 더 반민주적이고,,,, 2) 그래도 그 중에서 가난한 노동자,농어민 등에 가장 진심으로 대하는 쪽은 진보당 뿐이라고요
"한명숙 지도부, 안병욱 공심위안 휴지조각으로?" 오마이뉴스 타이틀. 자기 계파 앞에 넣으려고 공심위안 싹 다 뒤집고 개혁적 후보 짤라내고 유종일 탈락시키고. 문재인도 뜬금없는 인사 자기 사람 이라고 꽂아넣는 거는 예외가 아니네. 진흙탕을 넘은지는 오래고 거의 똥통의 똥물 수준. 이런 당을 찍을 뻔한 내 착각이 부끄럽다.
개혁적이고 유능한 160석 이상의 야당을 만들 역사적 기회를 두 달 만에 개밥 보다 못하게 날려버리고, 사실상 130석도 힘들고 진보당과 합해도 과반이 불가능한데다 당 개혁은 개뿔, 오히려 보수파의 장악력이 더 심화된 정당으로 퇴행시켜버린 한명숙과 그 작당들. 역사의 배신자들. 역적. 사기잡범, 재처리도 불가능한 정치적 퇴물들.
유종일교수 한명 키워주지...MBC 손석희시선집중에 나와서 각종 경제이슈 양자토론 하는것을 보았는데..신문 칼럼도 실리고 사람이 상당히 똑똑하고 정치를 해도 2-3명 몫은 정치적으로 해낼 인물같은데...정고문의 전주덕진에 전략공천하지...이런 분을 당선이 비교적 쉬운 곳에 전략공천해서 경제전문가출신 정치인으로 키워야 하는데..많이 아쉽네..
한명숙대표는 무능할뿐 아니라 무지한 사람으로 자신과 자기 이익집단의 사욕에 사로잡힌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불행입니다. 새누리당/민주통합당 양당다 절대 다시는 권력을 잡아서는 안될 민심이반집단들입니다. 우리나라는 다당제로 가야 그런대로 기득권 집단들의 욕심을 조금이나마 제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 진짜 길가다 한나라당 보면 생까고 지나가면 되었는데 이러다간 한명숙같은 것들 마주치면 쌍욕이라도 해야할지 모르겠다. 한명숙... 총리 때도 쓸데없이 기업체 사장들이나 공관에 불러들여 밥이나 먹고 다니고 행태가 한심했다더니 (그래서 검찰도 뭔가 있을거라 확신했고, 부실수사였지 전혀 근거없는 수사는 아니었다고) 완전 친재벌의...
알바들 때문에 다시 올립니다. 진보당 후보가 나오는 곳에서는 무조건 진보당을 찍어줍시다. 지긋지긋한 지금의 양당구조에서는 재벌과 부패기득권세력이 뒤에서 조종하는 국가운영체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서민을 위한 정치로의 변화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진보당에게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한번 해보라고 기회를 줘 봅시다.
[기자메모]핵정상회의서 ‘핵안전’ 부각하려다 망신살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203152219415&code=990105 국제사회에 모범을 보이기에 앞서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우선 아닐까.
민통당 비판이 많아진 뒤 민통당도 알바쓰고 있죠. 민통당 특히 보수파 비판 댓글에는 반대가 하나도 없다가도 갑자기 한 번에 열댓 개 씩 반대표가 붙더군요. 여러 번 목격. 민통당에도 한나라스러운 놈들이 절반 쯤 된다고 봅니다. 도배해놓은 글에 순식간에 찬성이 여럿 붙기도 하고.
정당지지는 절대로 민통당 찍지 말고 지역구도 민통당의 보수파면 찍지말자. 김진표가 장악한 140석 민통당 보다 보수파의 장악이 깨진 110석 짜리 민통당이 훨씬 낫다. 이걸 깨야 4년 후에라도 개혁공천 가능하다. 이번에 어리버리 또 보수파가 득세하면 4년 뒤 또 이런 꼴 보는 악순환에 빠진다. 진보당도 있다. 과거같은 한나라당 독주는 불가능하다.
초대형 사기극~! 매우 적절한 표현이다. 표는 궁민 7~80%에 달하는 서민, 빈민 그리고 천민층이 주지만 정작 제 년놈들 치부하고, 축첩질에 향락을 보장하는 돈~! 돈은 한 줌도 안되는 부자,재벌들이 주기 때문이다. 부당한 온갖 수작들로 치부한 수구들과 이젠 나도 니들과 정체성의 차이가 없다며 연정하자던 노구리 잔당의 본색일 뿐이다.
재벌들이 알바 푼 것 같다. 재벌개혁을 외치는 유종일 옹호하는 글에 갑자기 반대가 엄청 많아졌다. 반대로 유종일 탈락을 찬성하고 한명숙이 잘 하고 있다는 글에는 갑자기 찬성이 증대했다 한 시간전 쯤 찬반이 4대 1이었던 댓글이, 그 후론 1대 11 정도가 되어, 현재는 찬반이 5대 12로 되었다.
겉으로는 개혁을 떠들지만 민통당의 본질은 철저히 친재벌당이고 김진표당이며 한미fta 여전히 적극지지 정당이 틀림없어 보인다. 한미fta를 왜 제대로 반성하지 않냐고 물었을 때 이들은 과거의 말을 바꾸는 게 어려웠던 것이 아니라 미래에 다시 말을 바꿀 것이 염려되었던 것이다. 최종적으로 민통당 비토가 답이다. 정당지지는 절대로 민통당 찍으면 안 된다.
우려가 현실로... 임종인, 김진애 제거했고 정동영, 천정배 강남에 꽂아 제거 직전이고 유종일, 이상이 공천 주지않아 제거되었고... 정권교체 해봤자 민통당에서 재벌개혁, 한미fta폐기 얘기할 사람 몇 안 남는다. 민통당 수구파가 민통당 핵심을 장악하고 보이지않는 숙청을 통해 개혁파를 소수파로 만드는 과정을 보고 있다.
진보당 후보가 나오는 곳에서는 무조건 진보당을 찍어줍시다. 지긋지긋한 지금의 양당구조에서는 재벌과 부패기득권세력이 뒤에서 조종하는 국가운영체제를 바꿀 수 없습니다. 서민을 위한 정치로의 변화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진보당에게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한번 해보라고 기회를 줘 봅시다.
초대형 사기극, 참 미소가 절로 나온다. 논문 열심히 쓰고 후학들 길러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사람들 인식을 바꾸는 데에 힘쓰시오. 아무리 공천을 해드리고 싶어도 그야말로 국회의원 시장에서 팔리지를 않으니 어쩌란 거요. 그네가 복지를 말하는 이유를 간파하시오. 경제민주화도 정치요.
대안은 진보당이 차선이다. 이정희는 믿을 수 있다. 그러니 후보들도 때가 덜 묻었을거고, 기본은 되어있을 것이다. 이번 선거에서 의원과 정당에서 무조건 진보당을 선택합시다. 누가 압니까. 국회가 변하고 한국 정치가 변하는 기적이 일어날찌. 어쨌든 민주당 찍는거보다는 나을거라고 봅니다.
노무현 때는 마취된 듯이 열광 속에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진성 지지자들이 볼걸 못보고 그냥 지나갔지만 지금은 다르다. 한번 속은 사람 다시 사기 치기가 쉬운가?. 결과적으로 아마 이번에 아슬아슬하게 민통당이 집권여당이 되더라도 예전과 다르게 필터링이 되어 명분을 잃을 것이고 명분을 잃으면 속임수를 쓸 수 없고 그것은 곧 유사진보정당의 종말이다.
민주당이 재벌 셔틀에서 국민의 민의대변 정당으로 변할거라고 생각하는 놈들은 세상물정을 모르는 놈이다. 만약 재벌개혁의 선두에 서면 바로 떡값이 공개되어 바로 국회의원 딱지를 잃게 되고 매장되게 되어 있다. ㅋㅋㅋ 약점이 많으니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아바타가 되어버린것이지...수신의 중요성을 강조한 공자가 새삼 떠오르는 하루이다.
미쿡에서 월가를 점령하라고 하고 있는데 미쿡도 공화당과 민주당이 번갈아 해쳐먹고 월가의 이득을 수호하기에 급급하다.그러니 불만이 싸여 월가를 점령하라는 미개한 시위를 하고 있다. 영국처럼 노동당이라는 자신의 이득을 대변하는 정당을 만드는게 핵심인데 그걸 못하고 날추운데 시위만하고 있다...멍청하면 몸이 고생한다고 딱 그짝이다. 우리도 민주당 새누리
어제까지 조용하더니. 오늘 밥그릇이 떨어져나가는 것 같으니 또 시끄럽구나. 민주당이 입진보 한 사람, 한 사람 밥그릇을 챙겨줘야 하는 것은 맞지. 헌법119조가 우리 헌법의 금과옥조인 것도 맞긴 맞다. 의지만 있다면 조자룡의 헌칼 휘두르듯 휘둘러도 된다. 한마디씩 하는 입진보 잘난 놈들 다 못 챙겨서 미안함을 넘어 죄송합니다.
찌질하게 세계 자본시장이 어떻게 돼 가는지 모르고 앉아서 국회의원 하고 싶어서 안달난 인간들, 민주적인 방법으로 원내에 들어가 헌법적 절차에 의해 입법을 할 기회을 주지 않는 민초들을 욕해라. 솔직히 민주당이 진보주의자들이 원하는 대로 공천해서 출마시키면 현실적으로 몇 명이나 국회의원 되겠냐.
열우당이 누구냐. 정권 잡자마자 지지자들 배신했던 열우당, 딴나라당과 정체성이 다르지 않다며 연애하자고 연정하자고 애걸복걸 매달리던 열우당, 딴나라당에 정권 넘겨줘도 나라 망하지 않는다고 고래고래 소리치고 설레발쳤던 열우당. 그 떨거지들의 그 습성 어디가겠냐. 색누리당이나 민주당이나 똑같은 재벌비호당, 총선에서 확실히 응징해야 한다.
내가 항상 하는 이바구 새누리당 구세주 민주당. 이들은 경상당과 전라당으로 지역민들 위에 군림하시는 고귀한 주인님들이시다. 해서 이번 선거도 지난 대선 때와 닮았구려. 국민이 아무리 분노한들 황당한 정당정치를 어찌하랴. 해서 투표난에 ‘’해당후보‘ 없음이란 난을 신설함이 어떠하리오. 민주당을 먼저 제거해야 새누리당도 제거할 수 있음에
4.11 선거후 정동영의 화려한 복귀가 점쳐 지는구나! 친뇌의 개잘짓--딱 6개월짜리 조루라는거다 민주당 이번선거 죽쑨다 거의 촉세당 정도로 위축 될게 분명하다 요는 구 민주당에 3.40대 30% 젊은피 수혈하면 집권 절대적이였는데 왠 무능에 쌍도3류, 패족들에게 전권을 맏기더니 다 말아 먹었구나.. 그 1차적책임은 합당을 막지 못한 박지원이다.
통합민주당 지지자로서 한명숙 대표가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한명숙 무능을 외치던데, 그 복잡한 정당에 더 잘할 수 있는 사람 있다고 생각 안 한다. 그나마 입 다물고 하는 한명숙 대표가 존경스럽다. 어떤 사람도 민주당이라는 이념에 녹아들 수 있다고 믿는다. 과거에도 현재에도 민주당에서 정치는 자부심이다.
지금 여론조사에서 뭐라하지만 민뇌빠당은 50석 미만이다.. 호남은 절반이상이 이번 무소속이고 수도권 새누리가 50%이상 충청도 바끄네에 절대적이다, 거의 70%다 쌍도 강원 90가 도로 찍는다.. 민뇌빠당은 대체 어디에서 표를 얻을수 있단 말인가? 조동이질이나 언풀로는 당장이라도 양귀비하고도 떡칠수 있는거다!
민통당의 마지막날이 오늘이다. 허접인사 나눠먹기 공천으로 정권교체 기회를 없애 헌누리당에게 다시 정권을 돌려줬다. 한명숙, 박지원, 문성근, 박영선, 이미경, 등등 참 싫다. 어떻게 얻은 기회인데 MB 심판의 기회를 무산시키냐. 천추에 한이 될 것이다. 다 자폭해라. 그리고는 선거 승리를 운운해 나가 뒤져라
내가 보기엔 유종일이나 김종인이나 헌법 119조 가지고 사기치기는 매 한가지다. 헌법 119조가 헌법에 들어간 건 87년이다. 김종인 영감은 그동안 어디서 무엇을 하셨는가. 뇌물 먹고 이당 저당 쇼핑. 헌법에 멋진 문구로 넣었으니 김병로 할아버지에 면이 섰던가. 줄푸세 주장하던 그네가 복지를 주장하는 것과 다를 게 없다. 경제민주화 또한 선거용 사기다.
총선이 다가오니 주둥이진보들이 많이 설친다. 민주주의니 대의니 막 떠들더니 막상 자기 자리 챙겨먹어야하는 총선에선 얄짤없더라 ㅋㅋ 뽀글이한테는 세습의 ㅅ 자도 못꺼내면서 어거지로 김용민한테 세습이라고 말하는 정봉주17대 선대위했던 이나 (웃기지 ㅋ 지도 따지면 세습이면서) 커뮤니티 순회하며 지네 후보 안됐다 욕하고다니고 새누리당에 표준다 그러고 ㅋㅋ
보다 개혁적인 정동영을 견제하기위한 위한 술수로 보인다. 재벌장학생 진표에게 공천 줬으면 재벌개혁생 유종일에게도 주었어야 했다. 이렇게 안 줄 바엔 처음부터 안 준다고 하든지, 전주 덕진에 공천을 줬어야 했다. 지금 전주 덕진 민통당 공천자들은 듣보잡 아닌가 싶다, 유종일보다 많은 면에서 떨어지고. 아마 선거 끝나고, 당이 시끄러울 것 같다.
역시 민주통합당은 재벌의 앞잡이 당입니다. 위 기사는 바로 그 걸 반증하는 거죠. 새누리당보다 이런 정당이 더 큰 문제입니다. 새누리당이야 공개적으로 재벌의 앞잡이 노릇을 하지만 민주통합당은 서민들을 위하는 척하면서 재벌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까요. 한마디로 사기질하는 거죠.
투표를 시작한지 25년이 넘었는데 지금까지 한번도 안빠지고 오로지 민주당에만 투표했었다. 그런데 깨우첬다 너희들은 개다 서민팔아 장사해처먹는 개 새누리당놈들 봐라? 보수우익 재벌 부유층에서 표받아 그사람들 무시하고 괄시하더냐? 그런데 너희들은 서민들한테 표받아 서민한테는 흉내만 내고 재벌과 부유층들을 위해 정치하는 개다 너희들이 기득권이니 그러냐?
난, 유종일에게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재벌개혁같은것을 할려면 자신을 철저히 은폐시켜야한다. 대놓고 재벌개혁하다고 외치면, 정태인처럼 인사, 조직에서 소리소문없이 제거되는것이다. 재벌이 그리 만만해보이나? 1%의 쪽바리 부역자들이 대한민국 부의 90%상을 거머쥐고 있다. 당할수가 없다. 사법부, 입법부, 정부, 외교부, 사학 꽉쥐고있다.
막말로 마누라 죽으면 화장실 가서 웃는 사람이 남편이라는 말이 있다 ㅋ 노통 죽었을때 제일 기뻐했을 인간들이 누굴까? ㅋㅋ 노통이 재임 시절에 인기는 없었지만 그 죽음이 비참해서 국민들이 슬퍼했던 거다 ㅋ 원래 노빠잔당넘들은 정치적 실정으로 자숙하고 반성했어야 했다 ㅋ 그런데 이 넘들은 노통 죽음을 지넘들 정치 부활 기회로 쓰더구만 ㅋㅋ 쥬레기넘들 ㅋㅋ
노빠잔당넘들부터 척결해야 재벌개혁의 시작이라고 했자나 ㅋㅋ 민주당안에 노빠잔당넘들이야 말로 바로 재벌잡졸 세력이다 이번 민주당 공천한 꼬라지 보면 개혁세력은 경선붙여서 떨어뜨리고 생환하는데 힘든데 공천하든가 아예 공천에서 배제하고 있다 ㅋㅋ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딨냐 ㅋㅋ 닥그네 잡기 전에 내부의 적인 노빠잔당 넘들부터 척결해야 진정한 개혁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