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혜경, 검찰 출두 통보에 불응
다른 일정 있어 이날 조사 받기 어렵다며 불응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부장 최재경 검사장)는 양경숙 전 '라디오21' 대표(51)로부터 노씨 계좌로 1억4천여만원이 송금된 내역을 조사하기 위해 이날 노씨에게 대검찰청사에 나올 것을 통보했다.
하지만 노씨는 다른 일정 등의 이유로 이날 조사를 받기는 어렵다며 검찰에 출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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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9 개 있습니다.
부엉이 바위 갈려나?
이건은 이제 눈몰린 정치검사놈이 아무리 언론플레이를 해도 시들한 단계에 왔다. 박지원 -> 한화갑 -> 박원수니를 거쳐 이제 어디로 가냐. 지검에 맡겼으면 이런 개코미디 뻥카수사는 정권이 어디로 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당연히 안하려고 할테니 눈몰린 놈이 직접 한거지.
재경이놈도 출석하라 통보하면 최대한 버틸 거야. 바로 몇 달 뒤 일이쥐.
박근혜 '국회 본회의 출석 0%' 이러고도 대통령감?
14년동안 대표발의 법안은 15건에 불과
....서프라이즈-아이엠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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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기지말고 당당히 출두하는 것이 더 당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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