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는 TV토론에 미온적인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안철수 후보에 대해 TV토론 참여를 촉구하고 나섰다.
문재인 후보는 4일 밤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대선이 이제 불과 45일 남았습니다. 그러나 이제까지 지상파 방송사가 추진하던 대선 후보자 TV토론-대담은 다른 후보들의 불참과 소극적 태도로 모두 취소되거나 유보되었습니다"라며 박-안 후보를 싸잡아 힐난했다.
문 후보는 "97년 대선에서 방송연설이 최초 도입된 이래 97년에는 총 54회의 TV토론, 02년에는 27회, 07년에는 공식선거운동 전후해서 모두 11번의 대담과 토론회가 있었습니다"라며 "공식 선거 운동 시작이 20여일 남았는데 단 한 번의 대담과 토론회도 열리지 않는 것은 사상초유의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5년간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대통령직에 도전하는 후보라면 국민 앞에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고 평가받는 것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TV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야 할 대선 후보의 책임이자 의무"라며 "저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방송사 연속 초청 토론에 응하겠습니다. 박근혜 후보와 안철수 후보에게 TV토론 참여를 거듭 제안합니다"라며 박-안 후보에게 즉각 TV토론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안철수, 그리고 옆에 분들 박그네가 토론 안한다면 둘이 해라, 수백만 국민의 집중적인 조명을 받을 수 있는 수단이 TV 아니냐, 그걸 버리고 전국 이곳 쫓아 다니면서 헛심을 쓰고 있냐, 수백만의 관심 받을 기회 버리고 수천, 수백명 놓고 뮈하는 짓이냐, 그런 머리로 선거 전략을 짜고 있냐
박그네 걱정 말고 토론 나와도 된다. 누가 그러더라. 어차피 40%의 국민들은 박그네가 말을 안하고 있으면 신중하다고 생각하고, 기업과 정부가 잘 알아서 할 것 이라고 하면 여러 사람 의견 듣고 하는구나? 민주적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횡설수설해도 뭔 말인지 모르고 아! 내가 못 알아듣는 무식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생각한다고 했다.
안철수 - 민주화 동안 사탕을 입에 물고 살던 아동틱-- 재벌과 더불어 국민의 피를 빨아먹는 명박정부의 일급요원답게, 사이비 교수로서 언론 플레이하는 철수는 너무 두꺼운 철면피를 했다. 철수야말로 사이비 교수, 언론을 등에 업은 재벌이자 트로이 목마 역활을 해온 새누리파요 명바기의 아바타로서 대한민국의 가장 암적인 존재이다.
이명박정부를 그렇게 미워하던 나꼼수 나꼽살 팟케스트와 오마이등이 안철수에 대해 비판을 하지 않는 이유가 궁금하다. 선대인씨는 철수캠프로 영입되었다고 나꼽살 출산10회에서 자랑하길래 더 이상 듣지 않고 꺼버렸다. 박근혜와 안철수는 여권이고 오직 문재인만 야권인 것도 모르나?
3등인 문재인이 1등인 안철수에게 양보를 요구하는 것은 웃기는 코미디이고,너무 몰염치하다! 약체인 문재인을 상대하려고 안철수를 낙마시키려고 발광하는 박근혜 지지자들은 똥통에 빠져 뒈져라! 안철수를 끌어 내리고 ,문재인을 끌어올리려고 여론 조작,편파보도하는 보수언론과 방송은 미친 지랄을 그만하라!
문재인 "단일화 여론조사 방식도 수용"…사실상 안철수 룰에 따르겠다는 뜻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7569 "단일화 방식으로 거론되는 여론조사, 모바일 경선, 혼합형, 담판 등 어떤 방식이든 수용할 수 있다는 입장"
새누리당 의원에게 "국회에서 뻘짓하다 사진찍혀놓고…" 한선교 의원의 부인은 정씨?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7539 "경고합니다 국회에서 뻘짓하시고 사진찍힌 주제에 기사 삭제해달라고 앞으로 데스크에 전화하지 마세요 자꾸 그러시면 제가 느낀 좌절감 천만배로 갚아드릴겁니다"
안철수는 더이상 국민기만하지 말고 깨끗히 문재인 손들어주고 조용히 완전하게 빨리 물러나라.당신때문에 이번 대선 완전 망치고 천추의 한을 나기기전에..그리고 수첩!! 지금까지 해온것처럼 역시 눈치보면서 잔대가리 굴리고 있는데..투표시간연장도 반대, 토론도 반대하면서 우매한 네 지지자표가지고 대텅되겠다는 심뽄가 보네..나쁜~~
최근 이슈화 되고있는 대선게임 알고 계신가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hjlab.game.presidentialelection&feature=nav_result#?t=W251bGwsMSwxLDMsImNvbS5raGpsYWIuZ2FtZS5wcmVzaWRlbnRpYWxlbGVjdGlvbiJd
말이 좋아 정책토론이지,표를 얻으려고 정책을 서로 베끼어 정책의 차별성이 없어 토론의 실익이 없는데 토론,토론,토론을 말하는 것은 국민들 입장에서는 역겨운 일이다.기득권층의 이익의 대변하는 똥누리 박근혜조차도 경제민주화를 내건 현실이다. 후보들의 행동,발언,이미지로 국민들은 찍을 사람을 이미 결정했다고 보아야 한다. 이미 대세는 안철수로 결정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