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새누리당 공동선대위원장은 6일 "여성혁명의 제일 좋은 방법은 여성대통령, 한국 헌정상 첫 여성대통령을 갖는 것이 여성혁명의 첫 출발점"이라며 박근혜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모 호텔에서 새누리당 여성 의원과 여성단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왜 여성 대통령인가?'란 주제의 모임에서 "여성혁명이 뭔가?"라고 물은 뒤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이어 "박근혜 후보는 사실 준비된 대통령이다. 여성이기 전에 준비된 대통령"이라며 "이제 정말 외교통상 국정경험이 있는 분이, 정말 가장 똑똑한 사람을 골라서 정치와 정부를 분리시켜 투명하고 효율적인 정부, 정치개혁, 경제개혁을 하지 않으면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그는 이날 모교인 연세대를 방문해 유광민 교학 부총장을 만나 박 후보에 대해 "생식기만 여성"이라고 말한 황상민 교수의 막말에 대해 강력히 항의하며 징계위원회 회부를 요청하기도 했다.
그는 "누구의 사주를 받았는지 모르겠다"면서 "이것은 대한민국의 여성대통령 후보에 대한 성희롱이고, 언어폭력"이라면서 황 교수를 징계하지 않을 경우 매일 출근하다시피 하겠다고 경고했다.
김성주씨 핸드백이나 팔것이지 새누리엔 뭐하러 입당해서 허구헌날 입술에 오르내리는지? 당신 좋아하는 박근혜 오직 부친 명예회복만 위해서 출마 했다는데, 여성 대통령 호, 불호를 떠나 근혜씬 절대 안돼. 그 주위에 진치고 있는 유신잔당세력들이 많아도 너무 많 아. 여성을 위한 법령 하나도 제시한것 없고 통과시킨적도 없는것 알긴아냐?
여성혁명? 뭔가요 이게 여성분들을 욕먹이는 언사로 보여지는군요 개인의 능력이 우선시되는 사회에서 물런 구조적인 차별들이 존재하지만 여성 혁명이라는 단어를 쓸 필요까지는 없는듯한느데요? 당신일이나 열심히 하세요 열심히 사는 분들 힘빼지 말고 당신이 나와서 하는 언론플레이에 가슴아파하는 사람도 많아요 막말을하고 싶지만 세상이 하 더러워서 이정도 하네요
김성주도 제 정신 아니네. 김성주 네가 뭔데 총장더러 자르라 마라냐. 칠푼이도 옥상옥을 좋아 하더라. 김성주가 자신을 착각해도 유분수지. 그동안 그래도 좀 약간 기가 센 여자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기본적 사회적 마인드가 하나도 없다고 느꼈다. 무슨 법 위반으로 잘라야 하나. 법률에 저촉되야 자르는 것 아닌가. 병닭같은 년들 참 지랄들이다.
멀때 같은 김성주 ~ 빨간 운동화 신고 연대 총장 만나 황교수 사표 받으라고 했어. 그리고 매일 총장을 찾아 간다고 했는데 그렇게 하고 있는지. 아무 소식이 없어 그냥 물어 보느거야 , 궁금해서... 자네 내시 자격증 갖고 있나..말솜씨가 아주 간신들 뺨치는 수준이야.. 그러지들 말라. 너무 지나치면 화를 자초하느니라. 노파심으로 충고한다
너무 심하게 비벼댄다. 난 황교수 말들으며 박근혜가 생식을 좋아한다는 얘기로 들리던걸. 사람이 생고기 회 생야채 등등을 좋아한다는 소리로..ㅋㅋ 그러게 사람이 온기가 없어 보이잖아. 포토제닉 상이라도 받을 사람처럼 사진 찍히는 각도는 기가막히더군. 생식 덕분에 사진빨은 죽이던걸. 노친네들이 뻑갈만하더라구.
참..도대체 이해할 수 없는 족속들이다..왜 새누리만 들어가면..다들 이모양이 될까? 내가 보기에는 비하라기 보다는 박근혜라는 사람의 운명이 여자라는 성별의 삶이 아니였기에 그렇게 평가한 듯 한데..새누리는 박근혜를 첫 여성대통령이라는 프레임과 안맞으니 저짓거리를 하고..그냥 넘기면 그만인 가십거리도 이렇게 물고 늘어지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