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통합당 대표와 최고위원들이 18일 총사퇴했다. 빅지원 원내대표 역시 이달말 정기국회가 마무리되는대로 사퇴키로 해, 이들의 사퇴를 요구해온 안철수 후보의 대응이 주목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긴급 최고위 회의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통합당 대표인 저 이해찬과 최고위원 전원은 오늘 자랑스러운 민주통합당 대표와 최고위원직을 사임한다"며 "오직 정권교체와 단일화를 위한 하나의 밀알이 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많은 분들이 사퇴 요구의 부당함을 지적하시며 말리셨다"며 "하지만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 정권하에서 고통받는 국민과 나라의 미래를 생각할 때, 정권교체는 너무나 절박한 역사와 시대의 명령"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의 거취가 결코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화를 회피하거나 지연하는 핑계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일념으로 이 무겁고 자랑스러운 민주당 당대표와 최고위원의 소임을 내려놓는다"며 안 후보에게 즉각 단일화협상에 복귀할 것을 압박했다.
그는 안 후보에게 "올곧고 선한 마음으로 정말 새로운 정치를 해달라"며 "우리 정치에서 척결되어야 할 가장 대표적인 구태 정치가 거짓말과 분열주의, 그리고 무책임하고 불안한 정치다. 정당 민주주의를 부정하고 당권 투쟁, 자리 싸움에 골몰하는 정치다. 이런 정치를 혁신하겠다고 하셨으니, 그 생각을 끝까지 밀고 나가셔서 정말 새로운 정치가 뿌리내리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단일화에 진심을 가지고 즉각 논의를 재개해 달라"며 "지금 단일화의 지연은 정권교체를 바라는 국민들을 너무나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역사의식과 시대정신을 가지고 단일화에 임해달라. 국민이 참여하고 축제가 되는 아름다운 단일화를 해달라"고 거듭 단일화 협상 복귀를 촉구했다.
그는 "단일화 과정에서 서로 오해와 마찰이 있을 수 있지만 시간이 많지 않다"며 "만약 개인의 권력욕과 유불리를 따져서 단일화를 질질 끌거나 결렬시킨다면, 결코 국민이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또 "고 김대중 대통령님과 고 노무현 대통령님을 존중해 달라"며 "민주당은 그 분들이 이끈 정당이고, 박지원 원내대표님을 비롯한 이른바 동교동의 분들, 그리고 이른바 친노는 그 분들과 함께 민주화 운동의 사선을 넘었고 평화적 정권교체와 참여적 정치를 위해 일했던 사람들이다. 민주당을 구태 정당으로 지목하고, 이 사람들을 청산 대상으로 모는 것은, 두 분 전직 대통령님에 대한 모욕다. 안후보께서도 이 분들을 존경한다고 하신 바, 그 마음을 잊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안 후보는 이에 대해 이날 광주에서 열리고 있는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의 간담회에서 "서울에 올라가면 빠른 시일내에 문재인 후보를 만나겠다"고 밝혔다.
이인영 “이해찬-박지원 담합, 현대-삼성 손잡은 격”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009 이글은 뷰스앤뉴스(VIEWS&NEWS) 2012-04-27일자 기사 한마디로 민주당 너희들끼리 벌써 이해찬-박지원에 대해서 문제 제기 여러차례 했다는 거네
난 되게 웃긴게 열린우리당 만들때 한나라당 계 인사들도 합류했잖아 그리고 지금도 문재인캠프에 윤여준이라는 안기부 출신 박정희.전두환 시절 독재정권. 군부독재에 핵심인물인 그 윤여준까지 합류하고 있으면서 자기들이 하면 로맨스고 안철수가 하면 모욕이야 이건 누가봐도 말이 안돼 이해찬도 삼성출신이잖아
부산토백이 몇명이 모였다 A 아이고 마 이번에는 눈 딱감고 야당 찍을끼다 B 한나라당이 해준게 뭐가 있노 20년간 부산사람들은 한나라당한테 속고 살았다 아이가 이번에는 당이고 뭐고 부산사람 찍을란다 C 박근혜가 해수부 없애놓고 다시 부활시킨다카데. 부마항쟁 사과는 와 선거때 하노 평소에 해야제, 다 쑈 아이가 D ....<박 지지자>
안 후보는 친이가 낸 대선 후보. 서울시장 선거에서의 양보는 친이의 작전에 의한 것. 박근혜의 45% 고정 지지율은 거짓일 뿐. 박근혜의 숨겨둔 아들이 있다는 말을 흘린 쪽이 어디인지 생각하라. 여당인 안 후보가 야당후보로 대선에 나와 재집권하겠다는 계략이라는 생각이다. 허나 친이 꿈에서 깨어나라 그 어디에도 피난처는 없다.
협상재개로 가장 최상책이 선택되었다. "친노핵심 자진사퇴와 친이 교체" 모양새도 좋다. 이번에 이해찬 중심 민주당 모처럼 잘했다. 지난 총선때 그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마음도 든다. 단일화문제는 차선책이나 문의 양보로 쉽게 되게 되었다. 감동까지는 안가도 반쪽 감동을 나올수 있게 생겼다. 다행이다.
진중권 말발 딸리니 토론하다 토껴버리네 변씨 빨리 손해배상금 받아네 얼마라고 한 삼천만원정도되나? 빨리 추심명령받아 월급통장 압류해버려 그런 류의 토론이 반은 코메디고 반은 잇빨까는건데 지놈도 그것을 짐작을 했을텐데 지 말빨딸리니 토겨버려? 그래서 진중권은 이빨마당에서 영원히 아웃되었네
진중권 이놈 웃기는 놈이네 말발 딸리니 토론못하겠다고 자리 박차고 토껴버리네 이 놈아 뭐 이런 토론 못해? 프로같으면 그런 맘에 안드는 상황을 말발로 싹 돌려차기해야지 말발딸리니 토껴? 니 같잖은 말발로 얼마나 많은 사람을 난도질했니? 너도 이빨까면서 사람을 웃기는 작자로 만들어버렸잖아? 아무튼 좌빨의 최대 공공의 적은 이놈들의 잇빨로 먹고산다는 것디
전 세계 지도자들의 사랑과 존경을 한몸에 받으시는 이명박 대통령께서는 국격을 높이기 위해 오늘 캄보디아를 방문 하시었다 이번 방문의 경제적 가치는 600조에 이를것이다 녹색성장의 아버지시며 해외발 경제위기속에서도 서민경제를 살리시고 물가를 안정시킨 위대한지도자 이대통령의 위대한 정책을 계승발전시키려면 반드시 박근혜로 정권 재창출 해야한다
이해찬과 박지원은 역시 정치고수들이다. 언젠가는 자신들이 물러나야 한다는 것을 알고 물러날 준비를 하고 있었다. 대신 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점만을 노리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이미지를 살신성인이미지로 만드는 고도의 정치테크닉을 보이는 구나. 안철수는 계속 물러나라물러나라 하다가 막상 자신들이 그 공을 받아들고는 어쩔줄 모를거다.
프레임. 새당과 조중동에 의해 만들어진 틀. 민주당은 닥치고 빨갱이/ 민주당 근간을 호남지역에 가두기/ 민주당 주류를 친노에 묶어놓기/ 민주당은 무능한 집단 등등으로 모든 매체를 이용해 일년내내 수십년동안 떠들어대지 민중은 물론 민주당 내부에서 조차 갈팡질팡 헤매게 만드는 독수.
지난 서울시장 선거에서 안철수가 급부상한 이유는 시원하게 양보했기 때문이다. - 대인배!!! * 이번 대통령 선거에서 안철수는 '치킨 게임'을 놓고 자르기를 요구하고 있다. 국회의원 100명 자르기, 친노 9인방 물러남, 이회찬 박지원 사퇴.. 그 다음은 문재인 사퇴 요구인가? 친노에다 구태 정치라서? 길고 멀리 보세요. 이번만 기회는 아닙니다. 안님
안철수,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 빼는 식의 어리석은 짓일랑 이제 그만하고 단일화 협상에 즉각 동참하기 바란다. 민주당 이해찬 당 대표와 전 최고위원, 박지원 원내대표까지 사퇴하였으니 이제 무엇을 요구하며 또 몽니를 부릴 것인지 국민들은 당신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역사에 부끄러운 족적을 남기지 않으리라 기대한다.
민주당에 정치 9단 이해찬과 박지원이 있는 반면 안철수는 초선 송호창과 재선급 박선숙이가 하는 지략대결에서 판정패 아니 KO패 당한것이다. 아마 내일이나 모레 여론조사 해봐라 모든 여론조사에서 문재인이 이길거고 일부여론조사에서는 오차범위 밖으로 질것이다. 그리고 박근혜와 안철수 양자대결도 박근혜승리로 귀결될것이다. 그래서 쨉을 날려도 상황을 봐가며 날려야지
정치가 아무리 혐오의 대상이지만 그래도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하고 정치경험이 무시못할 자산이다. 아마도 안철수는 처음부터 민주당을 존중하고 기성정치토대위에서 새로운 비전을 보였다면 아마 단일후보로 안철수가되고 안철수대통령이 되었을 것이나. 그러지 못한게 큰패착이다. 이래서 정치경험이 무시못할 자산이라는 것이다. 너희들 생각은 눈에보인다.보여
이제 단일화 해보나 마나일것이다. 아까 문재인 기자회견에서 안철수가 원하는 방식으로 하겠다고 하니까 기자왈 "자신감의 표현인가요?" 당연하지. 안철수는 단일화 해보나마나이다. 그냥 조용히 역사속으로 사라져줘라. 안그러면 5년내내 친문계열과 친안계열로 나뉘어서 맨날 싸울것을 생각하니 지긋지긋하다. 그냥 포기하고 정통부장관이나해라.
안철수와 박근혜의 시스템이 비슷해 보이네요. 안철수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하고 각론적인 이야기는 밑에 있는 참모들이 하고 간보다가 호응이 있다 싶으면 본인의 뜻인 것으로 이야기하고 간보다가 불리하다 싶으면 안철수의 뜻이 아니라 지지자 한사람의 뜻으로 몰아가구요. 박근혜의 특기인줄 알았는데 안철수가 박근혜의 특기를 청출어람하는군요.
트위터 검색어 " 착신전화 " 가 대세. 집 전화 하나의 휴대폰에 무한대. 착신 해 놓은 수 만큼 한사람이 무한대로 전화 받을 수 있다ㅡㅡ만약에 여론조사 전화오면 대박 ! ㅡ뷰스앤뉴스 ㅡ 인터넷 신문에서 보수.진보 모든 분이 들어 와 와글와글 한마당이 되는 문화광장이네요 뷰스앤뉴스 짱 !!!
유신독재딸년 밑에 들어간 18 년놈들
이정현,한광옥,김성주,홍준표.김무성,김경재 ,기타등 보기 싫어서
나는 문재인 찍을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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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독재딸년 밑에 들어간 18 년놈들
이정현,한광옥,김성주,홍준표.김무성,김경재 ,기타등 보기 싫어서
나는 문재인 찍을란다
인적쇄신을 요구한적 없다면서, 이해찬, 박지원 물러나니까 자기 모든 걸 걸고 단일화 하겠다는 넘은 미친 넘이냐 뭐냐. 지금 국민들 약 올리고 갖구 노는 거냐. 요구도 안했는데 물러나자 마자 빤쓰 벗고 홀랑 올인 하겠다는 앞 뒤가 맞지도 않는 액션은, 싸이코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일 아니냐...
철수야, 정권 심판하는 시늉이라도 할 줄 알았더니 가카한테는 입도 뻥끗 못 하고, 엉뚱하게 친노 때려잡기...?? 너 언제 술먹고 엉기다 친노한테 뒤지게 맞은 적 있냐...?? 맹박이, 박큰애가 만세 부르고 좋아할 일을 왜 선거가 목전인데 지금 저지르는지 도저히 모르겠다. 이러니 가카 아바타니 어쩌니 하는 루머(?) 가 도는 거 아니냐...
맹박이, 칠푼이는 철수한테 점심이라도 한끼 대접해라. 검찰까지 동원해서 박지원 잡으려고 혈안이 됐어도 실패한 걸 철수가 해 줬잖어. 맹박이가 5년 내내 친노 때려 잡다가 실패한 거 철수가 잡아 줬고. 남들 눈만 없으면 청와대 초청해서 만찬이라도 열어 주고 싶은 심정일 거다...
안 후보가 친이계 인물인 이유. 한토마 댓글에서 ‘영주촌노스님'(?) 란 자가 박 후보 비방 글을 재미있게 적은 후? 친노를 욕하고 거룩한 안 후보로 귀결되는, 이곳 댓글에서도 그와 유사한 글을 통해 안 후보는 거룩한 친이라고 선전한다. 그리고선 박근혜가 당선되면 말캉 다 죽는단다? 그래 없는 사실을 fact라면서 욕은 왜해?
민주당 어찌 어리석은 짓을 하는가? 잘못된 선택이다. 시민단체라는 자들이 지난 선거를 망치더니만 이젠 대선까지 작살내려하는가? 안철수 주변 인물과 행동을 보면 친이 여당 후보다. 만약 민주당에서 안 후보의 안건대로 끌려간다면 무조건 박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무슨 정권을 교체를 한단 말인가? 현정부를 심판할 수 있는 자에게
문재인 . 천하의 "앵버리"가 되었구나 . 문재인은 "수치심"과 "염치"는 있는 건 가 , 이젠 아예 알몸으로 베팅하시겠다 . 시중의 일반적인 흐름(여론)은, . 설령 재협상이된들 무순 감동과 공감이란 . 시너지 효과가 있겠는가 . 이미 민심은 "근혜"님께 가 있는것을 . 오는 12.19 까지 쥐 죽은듯 . 온인자중 가마이 있으시라
?ㅡ새누리 측에선 착신 조작질 아직 없고 민주당 쪽이 조작질한 결과이다ㅡ미착신지지자 1명만 착신으로 돌려도 약 10% 차이 극복됨(무선43백만,유선18백만,조작전 응답률10%,민주당원2백만)ㅡ이로써 전체응답률이 20%로 바뀐다ㅡ유선전화응답률이 평상시 무선전화응답률과의 비율로 나온 조사만 취하기로 한다면 조직동원착신조작문제해결됨
인적쇄신을 요구한게 아녔다는 철수 오리발은 걍 개소리고.... 아무튼 이번 철수의 똥뽈이 최소한 호남지역, 충청지역, 기존 친노들에게 엄청난 굴욕감을 줬다. 반면에 새누리 까스통들은 아주 말춤 추며 만세를 부를 일이고. 철수야, 설마 박근혜 지지자 다 포함해서 여론조사 하자고 하지는 않겠지...??
현재 안철수 캠프 보면 이명박 측근 또는 새누리당 출신자가 포진해있다. 즉, 안철수로 단일화하면 이명박 측근들 다수와 새누리당 출신이 다시 들러붙어서 이명박 집권 2기가 탄생할 수도 있다. 이명박 측근, 새누리당 출신자들이 문재인 쪽으로는 안 가고 왜 안철수로 가는지 잘 파악해야할 것이다.
의회민주주의는 들어봤어도 정당민주주의는 금시초문. 정당패거리 정치에서 실종된 의회정치로 개혁돼야. 대통령제와 내각제가 짬뽕된 울정치... 미국식 3권분립의 대통령제로 확고히해야. 권력남용 문제는 사정기관의 독립기능이 확립되고 개개 대통령들의 좋은 전통들이 쌓여야 가능한 문제. 제도 백번 바꿔봐야 사람이 실천해야할 문제. 안철수가 새로운 지평 열것.
양보도, 실망도 여기까지다. 더 이상 징징 거리는 꼬라쥐 보기 싫으니 토 달지 말고, 개소리 나발대지 말고 단일화 해라. 글구 니 모든 걸 다 걸고 단일화 이루겠단 얘기 듣고, 식당에서 밥 먹던 우리 동료들 다 썩소를 날리더라. 옆에 있었으면 늘어진 볼따구 쥐고 흔들고 싶었지만 그렇게는 못 했고...
부자는 자기들 북를 축적해줄 한나라당을 찍고 뷰스 개거지들은 한나라당이 싫어 민주당 무조건 찍고.. 김대중, 노무현이 하는 짓거리는 완전 한나라당인데 말이야.. 이 두 놈이 비정규직 첨 만들고, 중소기업 고유업종 제한 없애고 우리네 개거지들의 슬픈 자화상이고, 평생 거지로, 니덜 자식들까지 거지로 살다가 디질 팔자들..
이제 정치혁신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네요. 소신을 가지고 단호하게 요구했던 안철수, 용기 있게 받아들인 문재인, 두 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안철수와 문재인의 멋진 합의가 이 나라 정치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기를..... 이제 조직동원해 흑색선전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문재인 후보의 뜻을 존중해야 할 때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 친노들 자긍심에 큰 모욕을 주고, 맹박이 폐품을 안고 가는 철수를 아메바가 아니라면 실망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최소한 중립적이었던 나 조차도 안철수식 쇄신이 뭔지 모르겠던데. 더구나 인적쇄신 요구한 적 없다는 기자회견은 나를 뒤로 벌렁 나자빠지게 만들더라. 나도 모르게 쟤 싸이코 아냐...?? 소리가 튀어 나오더라..
남은 정치쇄신안(지도부 사퇴만 남아 있음.)통과시키는 것이 대화 전제조건이라고 언론플레이하고는 역풍불까봐 인적쇄신요구한적 없다고. 참 안철수 정말 뻔뻔하다. 전국민이 다아는 사실을 인적쇄신요구한적없다고... 이런 인간 대통령되면 5년동안 mb이상가는 폭정이 시작될거다. 두고봐라. 너가 단일화되는 순간 너는 무조건 필패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하고, 성공한 뒤에도 민주화운동 등을 한 문재인이 안철수 보다 더 낫다. 안철수 이 사람은 할아버지 때 부터 집안이 부자였고, 태어날 때 부터 재산 물려받아 부자로 시작한 사람. 민주화운동 같은 건 해본적도 없고, 갑자기 튀어나와서 정치한다니 이게 말이 되나? 대통령은 안 되고 총리 정도가 적합하다.
단일화 다시 불 붙으니 속이 타오르지? 친이 목구멍에 총구 겨누고 있는 문재인이 유리해지니 다리가 후덜거리지? 모든걸 버리고 단일화 하겠다는 문재인, 모든걸 걸고 단일화 하겠다는 안철수 탁이 그러더군 버리는 쪽 선택한다고//13일자 한겨레 당지지율 민주당 39.4% 새당 38.4%로 민주당이 추월한 기사가 이난리의 사단으로본다. 새당 안캠 시사점이 크지
하는지 그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노아야할것이다. 너 출마선언문에서 분열을 조장하는 기성정치권이라고 했는데 너의 이런행동은 분열을 조장하지 않니. 그리고 너는 비문재인계열 국회의원에게 전화질 하는 것은 잘하는 행동이니 그것부터 답을 하고 새정치를 외치면서 철새정치인이나 영입하고 너가 충치라고 표현하는 친노 박선숙 유민영이는 왜 영입하니
이해찬대표가 죽을 죄 지었니? 무슨 죄를 그리 지었니. 자신의 지인들에게 "여론조사 대비 유무선전화 잘 받아주세요. 외출 시 집전화 착신해주세요"라고 뿌린 문자메시지와 박지원과 무슨상관이 있으며 이해찬과 무슨상관있니. 그것부터 답을 해라. 그리고 국민국민하는 철수야! 이해찬대표와 박지원원내대표는 민주당원과 모바일투표로 국민이 뽑은 지도부이다. 왜 그만두어야
민주당 측 진작 그러지 이제 와서 그러면 상대에게 상처 주고 지들은 군자인 척 ㅡ이번 사단은 문재인이 안철수 인기에 부속되어 덩달아 지지율 오르자 조직이 총 동원 되어 착신전화 조작질로 유선전화응답가능자수에 자기편지지자 비율을 비정상적으로 높여 여론조사값을왜곡되게 하고 거기에 밴드왜곤 효과까지얹혀진 불공정이 가져온 결과이다
나 장담하건데. 안철수는 절대로 대통령될수 없다. 안철수가 단일화 되어도 민주당 지지세력들이 안철수 절대로 안찍는다. 안철수 능력은 검증도 안된 주제에 남의당 국회의원이나 빼가고 비문재인 국회의원들에게 전화질이나하고 인적쇄신하라고 파토낸 놈에게 절대로 단일화 이후에도 지지하지 않는다. 나부터도 안철수 찍느니 투표안할려고 하다가 박근혜찍기로 마음먹었다
자 ! 이젠 단일화 만 남았군요. 문제는 바로 정권교체입니디 두 분의 고뇌에 찬 일선 후퇴에 진심로 존경합디다. 전 대통령이셧던 DJ, 노무현께서도 저 하늘나라에서 기뻐하실겁니다. 우린 반듯이 정권교체를 해야합니다. 현정권의 MB, 박근혜이 저질른 이 모든 실정을 전부 파헤쳐야 합니다. 그건 오로지 정권교체 뿐입니다.
세수는 하고 사나? 왜 매일 씻나. 때가 늘 끼기 때문. 당은 얼마마다 바뀌나. 안바뀌어도 항상 새로운가. 적어도 5년마다 바뀌라고 선거가 있잖나. 10년전...친노. 새누리는 수십년전 박통유산. 너무 낡지 않았나. 앞으로 닦칠 세계변화 생각하면 그나물에 그나물러는 안된다. 설령 대통령 할 일이 제한적이라해도 그가 가져올 시대변화는 크다. 설레지 않나.
이제 남은 일은 인물단일화가 아니라 정책단일화다 누구로 단일화로 되는가 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정책으로 단일화하는가 가 중요하다 두 사람이 어떤 정책으로 합의하고 승부할려는지 국민들은 주시하고 있다 안철수는 의원 및 정당지원금 축소 등 정치개혁안이 생뚱맞고 문재인은 민주당의 486세대에 의존할려는 행태가 문제이다 두 후보 모두 환골탈태하라
안철수다. 진심과 뚝심으로 결국 해내는구나. 이해찬, 박지원으로 상징되는 민주당의 구태와 적폐도 이로써 어느 정도 청소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개인적으로, 일시적으로 억울함이 있겠으나 시대의 요구 앞에 누군들 억울하지 않으랴... 그러니 마음 추스리고 백의로 갈아입고 안철수를 앞세우고 정권 쇄신, 정권 교체에 다시 나서 주시라.
우리가 왜 천국 못가고 극락을 못가고. 부처나 예수를 못보나. 부처와 예수는 도처에 있는데 귀막고 눈닫아 못보고 못들어 그런 것. 안철수로 정하는 순간. 눈과 귀가 열리고 길이 보일 것이다. 안철수가 천국행을 보장할 순 없으나 적어도 국민 다수가 함께 행복해할 길을 제시할 수 있고 지금 문제.걸림돌 제거에 나섰다. 예수.부처도 새인물 개혁가였다.
이해찬의 결단에 박수를. 민주당의 교만함과 기득권적 행태때문에 야권단일후보 협상이 벽에 부딪친게 사실인데 늦게마나 이해찬 지도부가 퇴진을 결심한 것은 잘 한 일이다 이해찬 지도부의 사퇴는 정권교체의 대의를 우선한 것이기에 박수받을 만 하다 국민은 오래 기다려주지 않는다 안철수 후보도 단일화협상 테이블에 신속히 복귀하시라
민주당내 대세가 변화쇄신이다. 차마 안철수는 못외치고 안철수가 주도하는 변화를 지지하는 것. 유연해지고 대범해져야 이긴다. 민주당 정서 자극하며 조직동원해서 단일후보되면 뭐할껀데? 그래서 지면 너희야 그대로 국회의원하면 되겠지만.. 국민은 뭐야?? 국민불만 표출이 안철수 현상인데 안철수를 죽여? 국민이 너흴 죽인다. 제발 잘해라. 안철수다. 알겠제.
여론조사로는 안후보가 무조건 진다ㅡ무선4천3백만대ㅡ유선전화1천8백만대ㅡ민주당원수2백만명 ㅡ평소응답률 10%일 때 당원1인당 미착신지지자2명만 착신으로 돌리면ㅡ실제25 대50으로 안이 이기고 있어도 7%정도 안후보가 지게된다ㅡ응답률도 따라서 올라 25%이상으로 나오게 된다ㅡ응답률도 협상하길
더 이상 양보하지 맙시다. 이 정도까지 봐줬으면 할만큼 한 겁니다. 문제 없는 두 사람 물러나게 했으니, 문제 없는 국민참여 경선 합시다. 이것마저도 안 받아들이면, 안철수 단일화 되었을 때, 안 찍습니다. 민주당 지지자라고 무조건 찍어줄 거라는 착각, 이번 대선에서 깨뜨려 주지요.
언제부터 이해찬, 박지원이 친노였냐? 노무현이 아니라 DJ 밑에서 정치에 입문했다. 선거책임 지고 이전 지도부가 사퇴했고, 당원들과 국민경선단이 이들을 뽑아줬는데 안철수가 눈흘기면 애꿎은 이들이 물러나야하냐? 대통령 하겠다는 안철수는 정당 민주주의를 이해하는 사람 맞냐?
기사 제목 읽자마자 C-foot이 바로 튀어나온다. 나 지난 경선에서 이해찬 안 찍었다. 내가 지지하던 사람은 최고위원도 못됐다. 근데 이건 아니지. 왜 밖에 있는 놈들이 이래라 저래라 떠들고 난리냐. 민주당 지지자들이 지난 두 번의 민주 정부를 만들었던 그 힘으로, 민주 세력 똘똘뭉쳐서 제 3기 민주정부 만들어야 합니다!
똥탕.문재인. 안철수에 굴복 했구나. 안철수로 후보해서 박을 이기고 변화와 쇄신으로 나라를 함 멋지게 운영해봐라. 안철수 아니면 모든게 수포로 돌아간다. 명심해라. 안철수만이 민주당도 살리고 나라도 살린다. 입당하라 헛소리 말고 손잡고 개혁하라. 안철수 표는 폭발한다. 국민들 준비 다 됐다. 너희가 젤 늦어. 항상.
확실하개 문재인이 치고 나가네요. 문재인이 단일화 후보 확정으로 보입니다. 설사 문재인이 안철수에 단일화에서 패해도 차기 민주당 당대표 확정적이네요. 문재인이 당대표를 하지 않는다면 김부겸, 박영선에서 나오겠지요. 문재인 대단합니다. 판을 잡고 흔드는 능력이 탁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