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측은 21일 '2012 후보단일화 토론회'가 밤 11시로 1시간 늦춰진 것과 관련해 "확인결과 한국방송(KBS)의 고위 임원이 개입된 것으로 보인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문재인 캠프의 진성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KBS의 본부장급 임원이 KBS 방송기획단과 양캠프가 협의해서 토론시간을 정했는데 그걸 보고받고 11시로 바꾸라고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그는 "KBS 홈페이지를 통해 편성표를 확인한 결과, 오늘 오전 10시까지는 밤 10시에 TV토론이 방송될 예정이라고 되어있다가 10시 넘어서서 편성표가 갑자기 사라지더니 아예 밤 10시 TV토론 일정이 삭제되고 올라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편성표 수정일자는 11월 21일에서 11월 19일 11시 30분으로 되어 있었다"며 "이는 KBS가 갑자기 TV토론 시간을 변경하고 그 변경 사실의 책임을 민주당에 떠넘기기 위한 자료 조작으로, 오늘 KBS 보도자료를 보면, 어제 오후 밤 10시 토론에 합의한 사실을 합의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며 발표의 책임을 민주당에 전가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KBS 방송기획단과 문재인·안철수 후보 양 캠프의 합의한 사항을 KBS 임원이 무슨 사유로 변경시켰는지 그 사유를 밝혀야 한다"며 "만약 자의적 변경 이유가 박근혜 후보에 대한 눈치보기였다면 이건 용납할 수 없는 편파방송"이라고 질타했다.
앞서 KBS는 이날 오전 '후보 단일화 토론 방송과 관련한 KBS 입장'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21일 오후 10시에 KBS 단독으로 방송하기로 양 후보 측과 합의한 바 없다"며 "지상파 방송 3사는 21일 오후 11시 15분에 지상파 3사 공동으로 후보 단일화 토론을 중계하기로 합의하고 이를 양 후보 측에 제의했지만 민주통합당 측은 방송 3사가 최종 합의한 방송계획안을 거부한 뒤, 후보 단일화 토론을 21일 오후 10시에 KBS와 단독으로 방송하는 데 합의했다며 일방적으로 발표했다"고 주장했다.
그당시 방송시간은 노무현 뒤에 일루미나티 국유본 금융자본 백이라서 할수 있엇던것엿고 - 봉화 가면 피라미드 묘 구조 가 있잖아. 위 눈하나 달랑 - 박근혜여자는 저녁 시간때에 아무때나 방송시간을 할수 있다. 뒤에 귀신 밖에 없지 . ㅋㅋㅋㅋ 남한에서 역술좀 한다는 사람들은 좀 알거다. 순수한의식과 영혼을 갖고 잇으면 들리지 내목소리가 진동으로
안 측에서 인적 쇄신은 본질이 아니라고 하지 말라고 인편으로 민주당 측에 보내자마자 줄줄이 사퇴한다고 발표해버린 민주당... 안 측 전달 내용이 언론에 나오기 전에 작전개시... 이게 민주당이고 문재인이다.문재인... 만만한 사람이 아니다.법조인...공인된 사기술...홍준표..우리 정치권이 썩은 이유...이공계출신이 간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