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공표 가능한 여론조사 실시 마지막날인 12일에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가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를 근소한 차이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당일 여론조사가 실시된 17개 언론사 가운데 문 후보가 박 후보를 앞선 것은 <한국일보>가 유일하다.
14일 <한국일보>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문 후보의 지지율은 45.3%로 박 후보(44.9%)보다 0.4%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1.6%, 기타 후보가 0.8%를 얻었고, 모름·무응답은 7.3%였다.
이는 지난 3일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박 후보가 47.9%로 문 후보(42.1%)를 5.8%포인트 앞섰던 것과 비교하면 박 후보는 3.0%포인트 하락한 반면 문 후보는 3.2%포인트 상승한 결과이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적 투표 의사층에서는 박 후보 지지율이 46.5%로 문 후보(46.2%)에 비해 0.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사람은 전체 응답자의 87.3%였다.
그러나 두 후보의 단순 지지도를 2002년 대선 당시의 연령대별 투표율에 적용하면, 박 후보가 46.3%를 얻어 문 후보(44.0%)를 2.3%포인트 차이로 제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서는 박 후보 54.8%, 문 후보 32.9%였고, 모름·무응답은 12.1%였다.
그러나 응답자의 49.2%는 민주통합당으로 정권이 교체돼야 한다고 대답한 반면, 38.5%는 새누리당 정권이 재창출돼야 한다고 응답했다.
TV 토론을 가장 잘한 후보를 묻는 질문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32.5%로 가장 높았고, 이정희 후보 25.4%, 문재인 후보 24.2%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40.3%)과 민주통합당(40.2%)이 접전을 벌이는 것으로 나타났고, 그 다음은 통합진보당(2.7%) 진보정의당(1.0%) 순이었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응답은 10.3%였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를 이용한 전화면접 조사로 진행됐으며, 표집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이다.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가 뽑힐것이라는 것은 불편한 진실입니다. ..........................................................................................................................뿌리채 뽑힐 것 같습니다.
한국일보는 민주당을 위해 좀 더 립서비스 하지 그랬어. 한 5%이상 추월했다고 해 마지막까지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게시리 난 여론조사를 믿지 않지만, 그래도 문재인이 한 5%정도 앞선다고 나오면 연령별 유권자와 투표율로 봤을때 초박빙이라 보는데 안철수 파워가 기대이하 같음
어용 언론 한국일보가 이런 발표를 했다면, 문철수가 확실히 이기고 있다는 반증이다. 똥누리 내부에서도 인지하는 현실을 약간 낮춰서 발표한 진실이다. 이쯤되면 왜 똥누리가 대놓고 흑색선전질을 하는 이유가 설명이 되는 이유다. 애써 어용 언론을 이용해 여런 분산질은 안먹힌다.
여론조사 믿지 마라 여론 조사 국정원 새머리 알바 까지 동원된 조직적인 부정 행위 로 여론 조작 했다 조중동 종편 여론 조사 인용 하여 박그내 찬양 일색이다 민주 국민 들이여 투표 하여 박그내 떨어 트리자 새인물 새로운 나라 박그내은 아니다 유신 잔당 세력이 악을 쓰고 있다 우리의 희망 문재인 안철수로 새로운 시대 열자
최근 여기저기서 잡음이 많이 들리던만 마지막 여론조사에서 역전되어버린걸 알고 발칵 뒤집어져서 그랬구나 이젠 소용없다 국내외에서 인산인해를 이루고 끝이 보이지않는 만사제쳐놓고 부재자투표를 하는 청년들을보라 그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문재인 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힘찬 전주곡이다 건강해쳐가며 너무 열폭하지들마라 12. 19일이면 모두 끝난다
(본색이 드러났던 비대위로)지난 4.11 총선 재미좀 봤다고 개나 소나 한자리 꽤 차겠다고 설치니 !! 명박산성,멍박 삽질에 진저리 난 이마당에 바보가 아닌이상 그 누가 꼴통임을 자인하겠는가!! 국민 우롱하는 뻠쁘질만 하다 말년 !! (말년에)침뱃지나 않은걸 다행으로 여기고 박물관이나 관람하시길 !!
문재인의 추격이 대단하다 사실 6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여당지지가 높은것은 테레비, 신문등 옛날방식의 뉴스에 의존해서 나온결과다 정권에 장악당한 여용방송들의 노골적인 조작 편파방송에 세뇌된 결과지 인터넷,SNS등 젊은층들이 많이 사용하는 매체에서는 새누리당이 약해 그래서 새누리당이 알바들 대거 고용해서 불법 활동하다 어제 한팀 걸렸어
민초들의 초강력 메가톤급 문재인바람이 불고 있다 안되는 것은 아무리 아니라고 부정하고 억지부려도 절대안된다 최근 연달아 터지는 초대형 악재 다 이유가 있었다 ☞ 한국일보 문재인 45.3% 박근혜 44.9%… 마지막 여론조사 ☞ 서울지역 부재자 투표 엄청난 행렬(다음 아고라) ☞ 부재자투표 200미터 이상 줄 서 있어 고시생들도
역시 문재인 후보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내일 아침 문재인이 이긴다는 신문기사가 날 것이라고 호언장담하기에 믿지를 못하고 있었는 데 아니나 다를까 문재인이 이긴다는 한국일보의 기사가 헤드라인에 떠있네!! 역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둘 것이 확실한 우리의 진정한 대통령 후보임에 틀림없다.
여론조사 믿을것 없다!!지금여론조사는 전략적 여론조사 다시 말해서 여론조작으로 변질되었다고본다!!그것은 자본과 권력이 개입되었을 가능성을 말한것이다!!주위 정권교체원하는 사람은 70% 넘는다!!그리고 문재인 지지자가 훨씬많다!!지금 숨은표가 10% 훨씬 넘는다!!끝으로 이정희 후보에게 말한다!!3차 토론 하고 정권교체위해 장렬히 몸을 던지기 바란다!!
2012년의 대통령선거는, 국정을 파탄낸 이명박 정권의 연장인가 종결인가, 민주주의가 전진할 것인가 퇴보할 것인가, 부패와 부정을 지속할 것인가 공정과 정의를 실현할 것인가, 남북한의 대결을 지속할 것인가 평화체제로 전환할 것인가, 서민을 위한 경제의 진전인가 답보인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선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