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당선인, 16일 미국 대표단 접견
美접견단, 오마바의 朴당선 축하메시지 전달예정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오는 16일 커트 캠벨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 등 미국 대표단을 접견키로 했다.
14일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미국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와 마크 리퍼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다니엘 러셀 국방무 선임 보좌관 등으로 구성된 미국 정부 합동대표단과의 접견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 정부 접견단은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 등 한반도 및 동아시아태평양 정책총괄 인사로 구성됐다.
미 접견단은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서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14일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에 따르면, 박 당선인은 미국 커트 캠벨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차관보와 마크 리퍼트 국방부 아시아태평양 차관보, 다니엘 러셀 국방무 선임 보좌관 등으로 구성된 미국 정부 합동대표단과의 접견을 가질 예정이다.
미국 정부 접견단은 백악관, 국무부, 국방부 등 한반도 및 동아시아태평양 정책총괄 인사로 구성됐다.
미 접견단은 이 자리에서 박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는 오바마 대통령의 서면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