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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필립 "맨날 손주뻘들에게 기사로 두들겨 맞아"

"85세인 내가 이제 더 할 일 없어"

사의를 표명한 최필립 정수장학회 이사장은 "요즘 맨날 손주뻘 되는 사람들한테 두들겨 맞고 있다. 기사로"라고 언론에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1일 <경향신문>에 따르면, 최 이사장은 전날 오후 서울 정동 정수장학회 사무실 출근길에서 이같이 말하며 "사퇴? 내 나이가 85세다. 이제 (나는)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후임 이사장이 누가 될지에 대해선 "후임 이사장은 이사회에서 결정할 것"이라며 "이사회 일정은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수장학회 사회환원 요구에 대해서는 미소를 지으며 답을 하지 않았고, "건강은 괜찮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고개를 가로저으며 <부산일보>를 손에 든 채 사무실로 향했다.
심언기 기자

댓글이 14 개 있습니다.

  • 5 0
    ㄴㄴ

    필립아 사람은 말이다
    나이값을 해야쥐

  • 5 0
    삿갓 이

    어찌 쌍판떼기가.............문디......ㅇ....

  • 3 0
    손주까징

    그걸로 끝나면 악순환이쥐.... 끝까지 파헤쳐 손주까징 죽여주는 고통을 느껴야!

  • 3 0
    북망산 가자

    x발 늘그니 손주뻘이 아니라... 더 욕을 쳐먹을 수 있찌... 시벨누마...
    늘그니 예전가틈 삼족이 멸했을꺼야...
    곧 디질 누미...
    욕 먹으니까 오래 살구 조치 ... 안그래 필립 옹???

  • 2 0
    엽전 필립 풀피리

    얼마나 지은 죄가 많으면 외국도 아닌 한국에서 이름도 감추고 필립이 뭐냐 늙은이가 필립 필립 풀피리 부냐? 양코쟁이 흉내는 내도 정작 사고방식은 완전 엽전 늙은이, 손주뻘? 야~~말을해도 저런 유교식 장유유서 마인드로 최필립 하니깐 완전 사기꾼이 따로 없다는 필~~이 확 풍겨,,본인은 알까? 자신의 발언이 얼마나 사기꾼 스타일인가를,,

  • 5 0
    뻔뻔 대마왕

    할아버지,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어린 기자들이 아무 생각없이 할아버지 음해하기위해
    기사로 두들겨 까나?
    85세 씩이나 잡수신 양반이
    도대체 연세에 걸맞은 말씀을 하셔야지
    와대에서 공주 모실 때 부터 지난 대선 때 MBC재처리류들과의 장물바구니 처리 논의,
    이사장 사의 까지
    그 과정은 할아버지가 제일 잘 알잖아

  • 5 0
    ㅉㅉ

    손주뻘들한테 욕이나 처먹는다니 한심하다 새꺄

  • 6 0
    그네꼬

    '손주뻘' 운운하는 꼬라지 보니 대가리 상태를 알겠다

  • 3 0
    미친 매국빨갱이놈

    니 집안도 뒷조사하면 개판일걸!!
    장물그네의 마름이라니!

  • 3 0
    배부른소리하고있네

    장물관리하던 놈이 별거지같은 말 씨부리네!
    니 군번은 손주들한테 뺨맞는 군번이야!
    이노마야! 장물재단 관리하면 수억씩버는 자리가 아니라는 거지!

  • 3 0
    필립공

    필립공 !.엘리자베스 여왕 남편 호칭이죠 ! 오죽했으면

  • 7 0
    초딩..

    그러게 나잇값을 하셔야쥐..ㅉㅉㅉ

  • 11 1
    최필립

    최필립 도적놈아 안죽을 만큼 두둘겨 패 주고 싶다 나이 처먹었으면 좋은일하다 가야지 얻어 터치고 죽을래

  • 23 1
    옛다 훈장

    그동안 장물 지켜 주시느라 애썼습니다. 무궁화대훈장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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