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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제도 개편

김진옥
조회: 431

선거제도 개편 2
민주당 내 선거제 개편 논쟁이 한참 입니다,
논쟁 형태,본질은 21대 총선과 꼭 같습니다.
<준연동형> 비례제 취지는 우수합니다.
문제는 <위성정당> 꼼수 입니다.
양대정당이 꼼수를 하면 <준연동형>이완전 <병립형 >이 됩니다.
하여 형식상 위성정당 논쟁은 본질적으로 <병립형>이냐? <연동형>이냐?의
논쟁 입니다.
지금 논쟁과 꼭같습니다.
21대 총선은 <병립형>선거가 되였습니다.
양대 정당 <위성정당>때문입니다.
당시 민주당 내,정의당 등 논쟁은 :
국힘당이 <위성정당>선포 한 상황에서민주당이 태도 였습니다.
양종 태도 :<위성정당 >하느냐? 안하느냐?였습니다.
찬성파:부득불 해야 한다 :<현실논>이다.
반대파 :원칙지키지 않으면 국민이 등을돌린다.
지역구,비례에서 다 참패 한다 :< 원칙논>이다.
민주당은 최종 현실논을 택했다.
정의당은 원칙을 지키면서 양대정당 표가 자당으로 쏠릴 것아라 확신 했다.
정객들은 언제나 민중 눈높이 민의를 말한다.
최종 심판장은 < 실천>이다.
진리의 유일 표준은 실천이다.
21총선에서 민심은 현실을 따른 민주당에 등을 돌리지 않았다,
오히려 180석앞승을 안겨 주었다.
오늘 민주당이 부득불< 병립형>을  취한다면 역사 <근거>는 충분하다.
만약 <연동형>에서 국힘당이 <위성정당>하고 ,
민주당이 안하면 어떠한 일이 버려 지느냐 ?
일각에서는 민주당 표가 작은 정당이 나누어 갖이면 나뿌지 않다는 겄이다.
총적으로 민주당 희생으로 다당제에 유리하다는 겄이다.
이는 착각이다,
무서운 착각이다.
결논 :<<민주당이 내놓운 표는 작은 정당 뿐 아니라 "국힘당"도 분배에 참가해
나누어가진다.
국힘당의 지지율이 절때 높기 때문에 절대 다수는 국힘당에 간다 .>>
다시말해 민주당이 자기표를 국힘당에 받친다 이다.
< 멋진 필패 이다.>
이낙연의  말하는 << 위성정당을 아니하는 전제하의  연동형 >>이란 이런 거다.
민주당이 죽으라는 거다.
아무리 양심이 고약 하늘 이 지경이냐 !??
물론 그는 <나는 그런 줄 몰랏다 >할 수 잇 겟다.
문제는 큰일 꿈꿀 자격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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