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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군철수 충격발언 !! <======

한반도
조회: 138

======> 미군철수 충격발언 !! <======

최근들어 미군철수 관련 말들이 많이 나돌고 있다. 또는 완전 미군철수가 아니더라도 일부 미군 4500명 정도를 감축하는 방식이 한국 유튜브나 언론매체 등에 나돌고 있다.

그러나 미군철수에 관해서 2가지를 모르면 평생동안 등신 팔푼이 중에, 상 등신 팔푼이 들이 될것이다. 아래에 열거한 2가지를 꼭 명심해서 등신 팔푼이를 면하길 바란다.

1, 미군철수는 100년이 넘어도 철수하지 못한다

미국의 입장에서 볼때, 남한에 미군주둔 문제는 무슨 남한을 지켜준다는 식의 확고한 강력한 굳은 의지나 의미가 아니다.

또한 무슨 중국을 견제하느니 러시아를 견제 하느니 하는 목적으로 남한에 주둔하는것 이라고 개소리를 일삼는 무슨 군사전문가니 뭐니 하는 인간들이 더러 있는데 그러나 그러한 목적도 아니다.

물론 미국입장에서 대외적으로 명분적으로 업무적으로 관행적으로 그런식의 입장을 앵무새 처럼 형식적으로 늘상 나불거리는 측면은 있다. 그러나 그런식의 나불거림은 그냥 나불거릴 따름이다.

미국입장에서 그런식으로 형식적으로 관행적으로 나불거리지 않는다면 그렇다면 미국입장에서 미군주둔이나 미군철수에 관해서 뭐라고 말할수가 있겠는가 ? 그냥 여러가지 입장이 복잡하고 곤란해서 그렇게 매 순간마다 말하면서 넘어가고 있을 뿐이다.

미국의 고위층 정치권 권력자 그 누구도 미군철수에 관해서 미군주둔에 관해서 확고한 입장이 없다. 마치 뜨거운 감자처럼 그 누구도 앞장서서 강력한 대책이 없다. 그냥 세월가고 네월가는 식으로 방치 방관하는 방식으로 존재할 뿐이다.

예를들면 한국으로 치면, 마치 연금개혁, 국민투표 100%수개표 전환. 모병제실시, 등등에 관해서 그 누구도 확고한 강력한 입장이 없이 뭉개는것처럼, 미국의 미군주둔 문제니 미군철수 문제도 그런것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뜨거운 감자 골치아푼 문제에 대해서 힘을가진 누군가가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해결할 각오가 있다면 얼마든지 변화가 있을텐데

그러나 미국이나 한국이나 그러한 문제에 관해선 도무지 앞장서는 위인들이 없고, 그때 그때 모면하고 변명하고 임기 때우고 도망가면 그만 이라는 것이다. 100년이고 몇년이고 늘상 그런식일 뿐이라는 것이다.

미국은 북한을 절대로 바꿔놓지 못한다. 대북제재 백날 천날 해봐야 북핵은 여전히 건제하고 북한체제는 여전히 멀쩡할 뿐이다.

과거 판문점 도끼만행, 육영수 문세광 저격사건, 김신조 청와대 습격사건, 김현희 칼기폭파, 아웅산폭파, 등등 북한은 남한에 대고서 이루 말할수 없는 초대형 도발 테러를 일삼았지만 그러나 미국은 북한을 털끝 만큼도 건드리지 못했다.

그러니 남한에 미군주둔이 무슨 의미가 있단 말인가 ? 그밖에도 북한은 남한에 대해서 상습적 중요기관 해킹을 비롯해 대남간첩 그리고 정보쪽으로도 엄청난 대남 활동을 하고 있지만, 그러나 미국은 털끝 만큼도 그런것을 지켜주지 못하고 있고 북한을 건드리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남한의 꼴통보수들은 남한의 부정선거가 심각하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그러한 남한의 부정선거를 미국이 관여해서 근절시켜줄것 처럼 허구헌날 떠벌리고 있지만

그러나 미국은 남한의 선거에 대해서 개코딱지도 관심이 없다. 미국이 골볏다고 남한의 선거까지 관여하고 책임을 지겠는가 ?

한미군사훈련은 때가 되면, 그때 그때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 것이다. 북한을 실제적으로 공격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월급받는 한미 군인들이 평상시에 밥먹고 그런것 안하면 뭐 할것인가 ? 한미 군인들이 허구헌날 팔자좋게 족구시합이나 할수 없질 않는가 ?

2. 미군철수, 북한이 먼저 붕괴된다

만일 미국에 어느날 갑자기 이상한 또라이 대통령이 탄생되어, 해가 서쪽에서 뜰 확률로, 미군철수가 확정이 된다면, 그럴경우 핵을 보유한 북한이 남한을 잡아먹는것이 아니고 북한이 먼저 스스로 붕괴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왜 그럴까 ???

북한의 주민들 99%의 생각은, 남한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만 없으면 핵무기를 앞세운 북한군이 남한을 접수하여 통일이 될것이고, 통일만 되면 통일된 한반도는 유토피아(지상천국)를 누리게 될것으로 그동안 수십년 동안 굳게 믿고 있었는데

그러나 막상 미군철수가 되면 북한권력은 남한을 접수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럴경우 북한 주민들의 반발과 실망으로 인해서 북한내부가 심각한 분열과 불만폭발로 인해서 스스로 붕괴 된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핵무기를 보유한 북한권력부는 미군이 철수한 남한을 어째서 먹지 못할까 ?

그이유는 첫번째가 남,북의 경제력 차이가 무려 60배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자본주의 민주주의 시장경제에 깊숙히 적응된 선진국 대한민국을 북한식 체제로 통제하고 다스릴 능력이 안되기 때문이다.

두번째 이유는, 지금 대한민국은 전세계 시위 데모꾼 1위 국가이다. 자그마치 서울광장은 20년 넘게 세계최고수준의 데모가 끊이지 않고 있는 나라다.

그러한 데모왕국 세계1위, 시위왕국 세계1위의 한국을, 북한 권력이 북한식 공산체제로 무순수로 통제하고 다스릴 능력이 있겠는가 ?

그렇기 때문에 북한권력부는 북한 주민들과는 달리, 미군이 남한에 계속 주둔하길 속으로 은근히 바란다는 것이다. 그래야 북한이 남한을 먹지 못하는 이유를 미군의 핑계를 대면서 북한 주민들을 속일수가 있기 때문인 것이다.

북한 권력부는 지금 이대로도 너무 행복하고 만족한데 뭣하러 골치아프게 남한을 접수해서 혼란속의 한반도를 만들려고 하겠으며

설령 핵무기를 앞세워 남한을 접수한다 치더라도, 세계1위 데모왕국 남한 국민들에 의해서 북한 권력부가 엎어지거나 퇴출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북한 권력부는 남한접수를 거져줘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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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철수는 남한의 좌파정치인들도 원하지 않고, 북한의 권력부도 원하지 않고, 미국의 경우는, 미국의 국민들, 미국의 정치인, 미국의 고위층, 그 누구도 미군철수에 관해서 도무지 크게 관심이 없이 방관하고 있을 뿐이다.

남한의 정치인들은 대통령이 되기 전 까진, 미군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에 관해서 강력히 찬성의 입장을 말하지만, 그러나 정작 자기들이 권력을 잡아 힘이 있을때면 갑자기 국보법폐지 반대와 미군철수 반대의 입장으로 돌변한다.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세명의 좌파 대통령들은 권력을 잡기전엔, 국보법폐지와 미군철수를 외쳤지만, 그러나 정작 자기들이 권력을 잡았을 때는 국보법폐지 반대와 미군철수 반대의 입장으로 돌변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북한의 권력부도 평상시엔 겉으로만 늘상 미군철수를 외치지만 그러나 속으로는 미군철수를 원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많은 국민들은 미군철수에 관해선 최소한 이정도는 알고 살아라 그래야 개,돼지 수준을 면할수가 있을 것이다. 이정도도 모르면서 미군철수가 어떻고 저떻고 주절거리는 놈들은 세상물정 모르는 하수중에 하수들일 뿐이다.

또는 미군철수를 가지고 돈벌이 장사해 먹는 보수꼴통들이나 또는 좌파꼴통들만 미군철수를 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들먹일 뿐이다.

보수꼴통들은 미군철수를 가지고 남한이 공산화 된다고 하면서 국민들을 겁주면서 후원금을 비롯 구독자 조회수 등등 안보 장사 해먹는 놈들이고

좌파꼴통들은 미군철수가 되면 남북이 통일 된다고 하면서 역시 장사속으로 좌파결집등 주접떠는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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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남한이 핵을 보유하게 된다면, 북한 주민들이 적화통일이 불가능 하다고 생각하여 불만과 분열이 시작되면서 북한이 붕괴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남한 핵무기 개발은 막상 그냥 하면 된다. 미국이 제재하지 못한다. 그런데 왜 못할까 ?남한의 정치인들 상당수는 쫌팸이 소인배 기회주의자 양아치 거짓말쟁이 장사꾼 사기꾼들이 득실대기 때문이다.

지금은 남한의 경제규모가 워낙에 커서 남한과 미국이 경제를 가지고 트러불이 생기면 미국도 엄청 손해본다.

또한 미국내 국민들이나 정치인들이 과거와는 달리 지구촌 문제에 그다지 큰 관심들이 없다. 예전 같으면 미국이 지구촌을 감시하고 다스리듯이 경찰 노릇을 했지만 이제는 그런것 골볏다고 안한다.

물론 겉으로 말로는 여전히 큰소리 치는것 같지만 그러나 속으로는 개코딱지도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마치 한국의 국민들과 대학생들이 정치에 관심이 사라진것처럼 미국도 국제사회에 대해서 관심들이 없다는 것이다.

미국도 개개인들의 삶의 중심으로 바뀌었고 남의 나라 참견하고 걱정하기 전에 정작 자기들 부터 발등에 불이 떨어진 위기에 놓인 경우가 상당히 많기 때문이다.

한국사람들을 생각해 보면 될것이다. 지금 한국사람들이 자기들 앞가림 하기에도 버거운 사람들 부지기수다. 정치인들도 마찬 가지다. 그러한 현상은 지구촌이 모두가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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