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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금융기관, 이자 놀이보다 투자 확대 신경 쓰라"
"배당소득세제 개편 필요". 배당소득, 금융종부세에서 분리 추진 지시
민주당 "김건희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황제조사 요구"
"일말의 반성도 없이 국민 복장 터트려"
송언석 "강선우, 윤리위 제소" vs 박찬대 "정신 못차려"
송언석의 강선우 제소 지시에 박찬대 "내란세력 원내대표가 감히"
홍준표 "여의도에 갑질 의원이 강선우 하나뿐이겠나"
"발로 걷어차고 이유없이 자르고 술주정하며 행패 부리고"
국힘 "美정부, 투명인간 취급" "'데드 앤드' 될 수도"
한미 관세협상 난항에 총공세. "관세협상 실패하면 생존 위기"
박지원 “李대통령, 강선우 임명했어야 옳다”
“언론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대통령 어려워진다”
李대통령, 이주노동자 가혹행위 영상에 "철저히 엄단"
"영상 보고 눈 의심...용납할 수 없는 폭력이자 인권유린"
[NBS] '노답' 국힘 지지율 17%...서울은 11%
국힘, '친윤 극우화'로 완전 자멸 양상. 李대통령 지지율 64%
오세훈 "정권 실패-대선 실패 책임자 물러나야"
"현재 국힘은 특정 목소리에 치우친 '밸런스 붕괴'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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