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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버티기에 '새 의혹' 속출
김병준 옹호세력은 盧대통령뿐, 공동침몰 자초하나
김병준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정치권 및 교원 및 학부모, 시민단체 등의 빗발치는 사퇴 요구에 대해 '불가' 입장을 공개적으로 표명하고, 시시비비를 가리자며 국회 청문회를 개최해줄... / 정경희, 이영섭 기자
장하성 교수 "현 정부 문제는 '리더십 부재'"
"한미 FTA 일방 추진도 절차상 결함 있다" 주장
청와대 "사퇴할 사안 아니다" 종래 입장 고수
노무현 대통령 침묵으로 일관, 특유의 인사스타일 재가동
'김병준 사태', '제2의 황우석 사태'로 비화
재탕논문으로 상습적으로 돈 두번씩 타내, '재탕 논문'도 무더기 발견
靑 "대통령을 먹는 음식에 비유하다니..."
이백만 홍보수석 "<조선><동아>는 사회적 마약" 맹비난
참여연대도 "김병준 물러나라"
"실수가 반복되면 더이상 실수로 볼 수 없다"
<조선일보> "계륵 대통령"에 청와대 '발끈'
청와대 "스스로 언론이기를 포기한 것. 강력대응"
"노무현 나가라", 우리당 '선상반란' 시작
김근태+정동영 연합, 천정배도 묵인. 盧, 김병준 해고냐 탈당이냐
청와대 "종교를 정치에 끌어들이지 말라"
한나라당의 김수환 추기경 발언 공개에 강한 불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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