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보는 다른 눈 "뷰스앤뉴스"

한나라당 직원들도 손학규 비난에 가세

“단물만 빼먹고 누워 침뱉는 손학규, 정계은퇴하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탈당에 대해 한나라당 지도부가 맹질타한 가운데 사무처 직원들도 맹폭격에 나섰다. 한나라당 사무처 노동조합은 20일 논평을 통해 “단물만 빼먹고 누워서 침 뱉는 손학규... / 김동현 기자

박근혜 “9% 경제성장도 가능”

"현실성 결여", 정치권 공방 예고

경북을 방문중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가 자신의 ‘7% 경제성장론’ 주장을 확신하며 “(지도자만 잘하면) 2%가 문제가 아니라 3%, 4%도 (추가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며 최대 ‘9% ... / 김동현 기자

한나라당, '손언십일변' 맹질타

"손학규, 잔당들하고 어떻게 그리 오래 지냈을까"

20일 한나라당 지도부 회의장은 '손학규 성토장'이었다. 김성조 전략기획본장은 이날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국회대책회의에 앞서 “어제 손학규 씨가 ‘군정의 잔당들과 개발독재시대의 잔재들’이라고... / 김동현 기자

MBC "소재불명이라던 이광철 찾아냈다"

<PD수첩> 20일 '이명박 리포트' 방영. 언론의 '이명박 검증' 시작?

MBC <PD수첩>이 20일 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국회의원 재직시절 비서를 지낸 김유찬 씨의 위증교사 의혹을 집중 해부한 프로그램을 방영할 예정이어서 언론의 '이명박 검증'이 본격화하는... / 김동현 기자

박사모-명박사랑, 손학규 탈당 책임 공방

박사모 "이명박 책임"에 이지지자들 "어이없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지지자들이 손학규 탈방 책임공방을 벌이고 있다. 손학규 탈당으로 양 진영간 갈등이 확산되는 양상이다. 박사모, “손학규 탈당은 구태정치 재연... / 김동현 기자

박근혜측, "손학규 탈당, 이명박에 줄선 소장파 책임"

손학규 탈당, 이명박-박근혜 싸움으로 비화 조짐

손학규 탈당이 이명박-박근혜간 싸움으로 비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박근혜 캠프 대변인 한선교 한나라당 의원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나는 거듭 한나라당에는 개혁 소장파란 존재하지 않는다... / 김동현 기자

이명박-박근혜측, 손학규 비난에 '온도차'

원희룡 "한나라당, 손학규 지적 반성해야"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과 박근혜 전 대표측은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을 탈당하며 한나라당 및 이명박-박근혜측을 비난한 데 대해 일제히 “불쾌하다”는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양진영 간... / 김동현 기자

‘뉴라이트’도 손학규 탈당 맹비난

"손학규 탈당 못막은 한나라당도 비판 받아 마땅"

조갑제씨 등 올드라이트에 이어 ‘뉴라이트’ 진영에서도 손학규 전 지사의 한나라당 탈당을 맹비난했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은 19일 성명을 통해 “‘개혁보수’의 집결체인 우리... / 김동현 기자

'이명박계' 권철현 “손학규 배은망덕”

"반한나라 세력과 손잡으면 씻을 수 없는 대역죄"

이명박계 권철현 한나라당 의원은 19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탈당에 대해 “손 전지사 스스로가 ‘제2의 이인제’가 되려고 하고 있다”고 규정한 뒤 “배은망덕”, “배신행위” 등의 표현을 ... / 김동현 기자

박근혜 “한나라당 수구정당 아니다"

"손학규 며칠 사이에 생각 많이 바뀐 것 같아"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19일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가 탈당 기자회견에서 한나라당을 수구정당으로 비난한 데 대해 “손 전 지사가 말씀하신 한나라당은 사실이 아니다. 지금의 한나라당은 그런... / 김동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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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직원들도 손학규 비난에 가세

“단물만 빼먹고 누워 침뱉는 손학규, 정계은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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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손언십일변' 맹질타

"손학규, 잔당들하고 어떻게 그리 오래 지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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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측, "손학규 탈당, 이명박에 줄선 소장파 책임"

손학규 탈당, 이명박-박근혜 싸움으로 비화 조짐

이명박-박근혜측, 손학규 비난에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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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도 손학규 탈당 맹비난

"손학규 탈당 못막은 한나라당도 비판 받아 마땅"

'이명박계' 권철현 “손학규 배은망덕”

"반한나라 세력과 손잡으면 씻을 수 없는 대역죄"

박근혜 “한나라당 수구정당 아니다"

"손학규 며칠 사이에 생각 많이 바뀐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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