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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정운찬, 얼마나 깨끗한지 두고보자"
정운찬의 "한나라당은 부패정당" 발언에 발끈
천정배 의원 출판기념회에 범여권 와글
천정배 "이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
여야 의원 33인,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한미FTA 체결시 농민 피해 최대 8조"
김형오 "'주택법 통과' 시위한 시민단체는 어용"
아내모 등 34개 시민단체를 '어용'으로 규정 파문, "역시 한나라"
한나라 경남의원들 “일해공원은 한나라당과 무관”
열린-민노-시민단체, "국회 진상조사단 촉구" 압박
여야의원21명 "FTA, 국익 우선해야" 盧에 서한
"국익 우선 원칙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우려 지울 수 없어"
이명박 "지금 남북정상이 만나 어떤 일 할 수 있을까"
남북정상회담 추진에 거듭 경계감
원희룡, 한나라 지도부 '냉전적 사고' 질타
"과거에 상상조차 할 수 없던 변화 몰려들고 있다"
한나라, “김원웅, 망둥이가 뛰니 꼴뚜기도 뛰는 격”
"극좌적 노선으로 끊임없는 파열음을 낸 장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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