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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진 "한나라당 집권 땐 다 감옥가" 파문
여당 "정권 잡은 것처럼 오만하다 "비난
열린우리당, '인물난' 심화에 위기감 고조
7.26 재보선 출마 기피, 연구소에서 교수들 이탈도
이재오 '민생법안 역풍'으로 당권 야망 '휘청'
'학교급식법-고등교육법'으로 당내 입지 현격히 줄어
"열린당, 한나라당식 경제정책으론 개혁 불가능"
28일 열린정책연구원 토론회서 여당의 무능 도마위에
몸집 불린 미래모임, 전당대회 '다크호스'로 부상
충청권은 강창희 의원으로 후보단일화
우리당 '서민경제회복추진위원회' 출범
김근태 의장 정치력-추진력 실험대 될 듯
호된 여론 비난에 이재오 '백기항복'
"시급한 민생법은 사학법과 분리. 국방-사법개혁은 안돼"
'조순형 공천' 놓고 민주당 심한 내홍
조순형 측 "아직 공천될 것으로 기대"
"盧대통령-韓총리 주민번호 인터넷에 떠돌아"
류근찬 의원 "정통부의 개인정보 보호는 탁상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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