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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윤석열 눈에는 지지자들밖에 보이지 않나"
"윤석열 메시지, 폭동 조장하고 무법천지 만들어"
나경원 "민주당 왜 암살위협은 수사 의뢰 안하나"
"그러니 자작극 의심 받는 것 아닌가"
민주당 "오세훈, 그물망 조여오는데 언제까지 의뭉?"
"강철원과 명태균, 여론조사 설문지 주고받은 내역 확보"
한동훈도 "오락가락 부동산정책에 국민 불안". 오세훈 직격
"해제 한달만에 정반대로 토허제 확대하다니"
박찬대 "최상목 탄핵 절차 개시. 시기는 미정"
여론 역풍과 한덕수 복귀 가능성에 사실상 '엄포'로 그칠듯
백혜련 의원 '계란 투척' 봉변. 尹지지자가 던져
경찰, 헌재 건너편 尹 지지자들 강제 해산
친명좌장 정성호 "나는 최상목 탄핵 반대"
이재명의 '몸조심 하라'에도 "썩 듣기 좋은 말은 아냐"
민주 "최상목 탄핵 여부, 지도부에 위임"
격론 끝에 지도부에 위임하기로. 최상목 탄핵하면 30번째
홍준표 "탄핵 어려울 것 같다. 대통령 석방됐기 때문"
"탄핵대선 하면 정치적 내전 상황 올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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