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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개편하라"
"국민들과 함께 방역수칙 만들어야"
정세균 "뭉치면 죽고 흩어지면 산다", 설 방역 유지
코로나 신규확진 다시 증가세에 당혹감
정세균, 국민의힘 향해 "싸움에도 지켜야 할 금도 있다"
"이낙연, 정치의 품위 느껴지는 격조 있는 연설"
산업부, '북한 원전 건설' 문건 전격공개
문건 첫머리에 "내부 검토자료이며 정부의 공식입장 아님"
국방부, 넉달 전 입대 신병들에게 휴가 허용
간부들의 4인이하 사적모임도 허용
정세균 "확실한 안정세 들어서면 설연휴 전에 방역 완화"
자영업자 반발에 진화 부심
산업부 "北원전, '아이디어 차원'. 박근혜때 문건 아냐"
"원문은 공개할 수 없어", "시민단체 사찰하지 않았다"
정세균 "담뱃값-술값 인상 추진, 사실 아니다"
"단기간에 추진할 수 없어" 진화 나서
정세균 "코로나 지표 다시 불안정", 거리두기 완화 고심
"오늘 중대본에서 거리두기 집중논의", 발표 시기 늦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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