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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남북이 북미보다 먼저 나갈 수도"
고위당국자, 문 대통령 '개별관광 발언' "'우리 스스로 너무 제약' 인식서 출발"
외교부, '단교 경고' 이란대사 불러 강력 항의
이란대사 "단교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는 않았다" 해명
강경화 "호르무즈 파병, 미국과 입장 같을 수 없다"
"파병 약속하지 않았다", "폼페이오 만나면 얘기 될 것"
통일부 반격, 해리스 美대사 개입에 "독자적으로 할 일은 하겠다"
"우리가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
정부, 결국 내년 2월 호르무즈 해협 파병키로
트럼프 압박에 따라 12일 NSC회의서 결정
김현종 "주한미사령관 만나 한반도정세-방위비분담 논의"
"지금 한미동맹이면 어떤 난제도 헤쳐나갈 수 있어"
문정인 "北이 ICBM 쏘면 트럼프의 군사행동 배제 못해"
"文대통령, 지지자들이 불만 표명하면 정책 바꿀 수밖에"
정세현 "북미, 강대강으로 계속 갈 가능성 높다"
"내년에도 계속 전쟁위기설 유포되고 말폭탄 오고갈 것"
외교부, 해리스 美대사 참수대회에 "자제하라"
경찰, 집회 제한조치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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