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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무인기, 대통령실 상공 지난 뒤에야 '대비태세' 발령
무인기 감지후 1시간 30분이상 구경만... 대대적 문책 불가피
국정원 "리용호 숙청됐으나 처형은 확인 안돼"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 "국정원, 심층적이고 면밀히 파악"
국정원 "北무인기, 대통령실 촬영 가능성 배제 못해"
"北, 1~6미터급 소형기 위주로 20여종 500대의 무인기 보유"
고개숙인 군 "용산 대통령실 상공도 뚫렸다"
민주당 "국방장관-경호처장 엄중 문책해야"
정세현 "김정은 지금 악에 받쳤다. 北 민심 흉흉"
"크게 짖는 개는 물지 못한다", "강대강 대응하다 국지전까지 갈 수도"
외신들, 김정은 대남 핵위협에 "한반도 긴장 고조"
"제2의 우크라이나 될 수도"
국방부 "고체추진 우주발사체 시험비행 성공". 첫시험 9개월 만에
독자적 감시정찰력 확보에 청신호
이종섭 국방 "北무인기 크기 5m이상 돼야 무장 가능"
"용산까지 오지 않은 건 확신한다"
尹, 北무인기 침범 당시 "北 1대에 우리는 2∼3대 보내라"
'송골매' 2대, 북한 투입. '백두' '금강'도 MDL 근처 비행. 미국과 사전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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