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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참 첫보고 "천안함 바닥에 파공 생겨 물 새고 있다"
김태영 국방장관 "빨리 안전한 곳으로 옮겨 물 빼라" 지시
"실제 상황입니다" 군 방송 실수에 연평도 주민 혼비백산
연평도 주민 수백명 대피하는 등 혼란 일어
국방부 "총장들, 대기태세 유지하면서 운동했을 뿐"
"상황 발생하면 곧바로 부대 복귀할 수 있어"
임명도 안된 김병관, 국방부에서 기자회견 "기회 달라"
"나라 위해 헌신할 기회 달라", 자진사퇴 거부
정의당 "장성들, 전쟁 불사 운운하더니 골프채 들어"
"골프 장성들 모두 발본색원해야"
국방부 당황, "주요 직위자들은 골프 약속 취소"
군색한 해명하며 靑 강성기류에 긴장
朴대통령은 지하벙커로, '별'들은 "나이스 샷"
주말 골프장에 수백개 군장성 팀 라운딩, "안보불감증 극치"
김병관 "부동산 투자, 딱 두 개만 성공"
"거래 과정에 손해도 많이 봐서 거래 건수 많다"
김병관 "日온천 간 건 내가 할 일 없어서"
"린다 킴 사건은 수많은 무기중개상중 일부가 일으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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