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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 투표율] 전체 69.1%, 경북 88.2%
서울 68.2%, 부산-제주-대구-경남 순
[속보] 대구에서도 '핸드폰 촬영' 적발, 총 4건으로 늘어
전국적 행위, 경선후 심각한 후유증 예고
[오후 5시 투표율] 63.7%. 경북은 82.4%
저녁 8시 마감, 총투표율 80%대 예상
MB연대, 우세지역 투표율 저조에 비상
"투표시간 2~3시간 전 역전당한 대선 교훈 되살려야"
[속보] 울산서도 '핸드폰 촬영' 발각, 전국 만연
박근혜 측에서 적발해 선관위에 넘겨
박근혜측 "인천 핸드폰 촬영자, 이명박측 이원복 홍보위원장"
"이명박측 주장은 사실무근" 맹비난
[오후 1시 투표율] 45.2%, 경북 최고, 광주 최저
서울 43.2%, 부산-경남-대구-울산 순
'핸드폰 촬영' 잇따라 적발, '매표 파문'
부산-인천에서. 박측 "최악의 매표행위" vs 이측 "박측 자작극"
한나라당 경선 투표가 시작된 19일 부산 진구와 인천 남동구에서 잇따라 투표후 기표용지를 핸드폰으로 찍다가 적발되는 사태가 발발, 큰 파문이 일고 있다. 이는 헌법상 비밀투표 원칙을 위반하... / 이영섭, 김동현 기자
이명박측 "경선 불복 구실 쌓기 아니냐"
"강순례씨, 이성권 의원 장모와 만난 것은 우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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