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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盧정권이 나를 경선에서 지게 하려 해"
"무능정권이 다시 정권연장하려는 음모 꾸며"
이재오 "국정원, '이명박 X파일' 작성 의혹"
"국정원 국내담당 책임자가 지휘작성해 권력 실세에게 전달"
범여권 대선주자들, 주말 표심잡기 분주
손학규.정동영.이해찬.한명숙.천정배.김혁규 등 부산
원희룡 "극우 조갑제, 국민 卒로 보냐"
조갑제의 '이명박 구하기' 질타
박근혜 "지금이야말로 정신 바짝 차릴 때"
홍준표 "후보 흠 많으면 바꿔야", 이명박은 영남행
'산속 도토리'와 '정치권 도토리'의 차이
<뷰스 칼럼> "국회의원 선거 나와도 될까말까한 인사들이..."
범여권 인사들의 대선출마 선언이 봇물 터졌다. 이미 출마선언을 했거나 앞으로 할 인사까지 합하면 무려 17명이다. 지금 추세로 보면 앞으로 더 나오면 나왔지, 줄어들지는 않을 분위기다. 이... / 박태견 대표 겸 편집국장
신중식 "대통합신당에 열린당 20여명 합류할 것"
"유시민 부정적 이미지 가진 정치인" 배제론 거듭 확인
윤여준 "'열심히 싸운 당신' 이제 떠나라"
"정치권 '잿밥 싸움'에 절이 무너질 판" "심판 국민이 맡자"
이해찬 "이명박, 주민등록표 하나 못밝히며 대통령 되겠다?"
"내가 기획한 선거 한번도 진 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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