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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이준석 굉장히 만나고 싶다", 울산 가기로
"내게 홍보비 얘기한 사람 없다", "100년에 나올까 말까한 대표"
윤석열, '이준석 파동' 확산에 화들짝. 일정도 취소
"현재로선 이준석 만날 계획 없다", 선대위 출범식도 늦출듯
하태경 "실망의 목소리와 지지 철회 빠르게 확산"
"이준석 쇄신 요구 묵살되면 이번 대선 희망 없다"
권성동 "윤석열, 이준석 만나러 제주 안간다"
"의견조율 거치지 않고 가는 것은 부적절", 물밑협상 난항
윤석열 "이준석 무리하게 압박할 생각 없다"
"정권교체 위해 서로 다른 생각이라도 함께 가야한다"
신경신 "이준석, 서울로 끌고와야" vs 권해옥 "말도 안되는 소리"
윤석열, 상임고문들과 오찬
장예찬 "이준석, 윤석열에게 주인공 자리 양보할 순 없나"
"이번에는 정권교체 위해 형이 자존심 꺾어야 할 때"
청년단체 "윤석열 지지 철회. 이재명 지지 선언"
'이준성 패싱' 사태로 2030 세대 이탈 현실화 되나
이준석, 윤석열 측근 장제원 지역사무실 깜짝방문
이준석의 장제원 돌려까기? 깜짝 방문 의도 두고 해석 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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