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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재보선 4곳서, '잔존 열린당'- '탈당 신당' 격돌 전망
열린당 3곳-민주당 1곳, 패하는 세력 몰락 가능성 농후
강재섭, 한나라 '흙탕물 경선' 갈등에 엄중경고
줄서기 강요, 악성루머 유포 등 일벌백계 경고
열린당 또 참패, 정계개편 주도권 상실
전남서 참패하고 인천서는 민노당에게 밀려 3위. '헤쳐모여' 불가피
10.25 재보선 D-1, 선거후 후폭풍 "글쎄"
[10.25 재보선] 김근태측 "11.7 미국 중간선거 주목"
한나라 10.25 인천 남동을 공천, 이원복으로 번복
탈락한 박제홍 반발, 공천번복 여진 계속될듯
7.26 재보선 끝내 역대 최저 투표율 기록
<현장중계> 보수층 외면과 호우로 투표율 극히 저조
한나라당 "열렬한 한나라당 지지자마저 외면했다"
"현정권에 대한 심판" 주장하면서도 속내는 충격-침통
"民이 무섭다. 民이 정치를 주도한다"
[7.26 재보선] 한나라당 경악, 열린당 절망, 민주당 희희낙낙. 그러나...
"민(民)이 무섭다." 7,26 재보선 결과를 지켜본 한나라당 관계자의 실토다. '성난 민심'의 파워를 절감했다는 얘기다. 5.31지방선거때 열린우리당 사람들이 하던 얘기와 똑같은 얘기다.... / 정경희, 이영섭 기자
한나라 '싹쓸이'냐, 우리-민주 '기사회생'이냐
7.26 선거결과에 따라 정계 후폭풍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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